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사는 이야기

각자도생

우리들 이야기 2022. 9. 29. 09:40

 

각자도생

정직 양심이 손해를 보는 거 같아도 반드시

세월속에 시간은 흐르듯이 남기는 것은 사실.

그러기에 정직과 양심이 믿음이 생기어

신뢰를 하니 돈 주고도 살수 없는 보이지

않는 마음과 양심은 나중에 보니 신뢰하는

마음이 웃음만 준 것이 아니고 향기나는 꽃을

피게 하였으며 열매가 영글어 씨가 되어

더 많은 이들이 웃음의 숲이 되었습니다.

심성이 착하면 천사라고 부르면서 이용을

해먹는 이들도 나중에는 양심을 배웠으니

정직하고 양심적인 천사가 많아 지면 꽃이

필텐데 옳다 그르다 다툼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이가 내편인가 잘모르는것이 속이 안

보이니 생각의 배신이  각자도생을 갇게하며

저쪽편은 내꽃을 피지못하게 하는 해방꾼

천사와 악마는 늘 싸우고 있지만 내가

천사인지 저쪽이 천사인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승리를 해야  천사 였으며 가까울수록

눈치를 보면서도 멀게 느껴 지며 이용가치 따라

형제간과 가족이나 친구와 이웃도 끼리끼리

모두가 이익대로 관계를 맺을까 말까

저울질하며 신뢰하지 못하는 현실속에 산다.

그러니까 삶의 경제가 시대의 움직임대로

바람 잘날이 없으며 나를 위해서 살아가는

것은 어디다 기대지 않고 각자 도생으로 사는 것이다.

 

'나의 글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선지  (0) 2022.10.10
한부분  (0) 2022.10.07
자전거  (0) 2022.09.28
사는 이야기  (1) 2022.09.20
기억  (0) 2022.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