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사는 이야기

한부분

우리들 이야기 2022. 10. 7. 07:14

 

 

한부분

떡될 사람은 어릴때부터 안다고 하지만

커나는 아이들 교육이 더 빛나게 하는 것이었다.

잘못은 고치라고 있는 거라고 어릴때부터

가르치니 앞으로는 더 나은 미래가 있을 것 같다.

살면서 상황에 따라 옛날이야기가 현실에도

적용되며 그안에서도 믿을 수 있는 이는 천심.

내어주고 나눌줄아는 천성이 바로 세상의 인심.

누구나 사는 것은 크고 작은 저마다의 걱정이

있으며 생각하기 따라 별이 뜨기도 하고 구름이

가려지듯이 고마움 감사가 현실을 즐겁게 하는 것.

부족한 옛날에도 살아온 이들의 이야기속에

주어진대로 참고 견디는 습관은 천성대로 였다.

이풍진 세상에서 어떻게 내맘대로만 살수 있을까?

낮과 밤이 길이가 보이지 않게 바뀌어 어둑어둑해도

시간은 아침이듯 삶도 바뀌는 자연과 한부분

할 일도 많은 오늘 제일먼저 차표를 끊어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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