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추억

우리들 이야기 2023. 6. 6. 06:00

 

추억

일상이 삶으로 사는 이야기가 부족했던

그때의 아쉬움이 후회로 남아 돌아가고 싶지

않은 그시절이라 눈물이 고이려고했다.

살아온 날을 기록하다 보니 다 일기가 되어

서럽고 아픈 날들이 웃음을 보냈던 날들속에

기쁨도 끼어있어 나의 이야기는 에세이가

되었으며 겨울에서 봄으로 수십번 보내고 다시

푸르름이 짙어지는 여름으로 가려하나?

낮과 밤이 지나는 대로 인생이 따라가며 철따라

다른꽃을 피워내고 웃을일도 아닌

것으로 막 웃다보니 웃을일이 생기었다.

내인생에 지난날들을 정리하다보니

사업이라고 늘 째서 허덕이었지만 그 안에서

아이들의 커나가는 기쁨이 있었으며 모임을

가지려 날짜를 정리하기도 하면서 신나하고 마음맞는

이에게 전화를 하면 한시간이 금방 지났도록

수다를 떨기도 하였는데 지나고 나니 젊은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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