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상도.삶의 의미.소리

우리들 이야기 2023. 6. 2. 07:17

 

상도

모든 일상이 장사기에 검색창에서 상도를

치니 나의 옛날이 보였다.

장사중에서 제일 잘한 장사가 사람 장사라고

세상에서 나와 맺은 가족이 상도였으면 한다.

모르는 이들이 맺어진 내 사람이라면

나의 아집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고 상대에서

다름을 배우는 내가 되었으면 한다.

오래전 내가 장사를 하다보니 어떻게 저런

마음을 가질 수 있나 질투도 났지만

그런이가 당장은 손해보는 것 같아도 사람을

샀으니 바로 믿음이며 상도였다.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이들 장사하며 마음이

보였어도 그 마음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상도의 도리였으며 장사는 이익을 먼저

생각해도 양심이 허락하지 않으면 거절하는

것이 상도의 도리였으며 장삿돈은 개도

안물어 간다고 그만큼 더러운 돈이라도 적은

새돈보다는 더러운 많은 돈을 좋아하는

세상에서 장사로 도리를 지키는 이들이 쉽지

않기에 믿음으로 브랜드가 생겼으니 그들

에게 경제를 맡기게 그런 이들이 많았으면 한다.

내 생각만 옳다하기에 자신과의 마음이

틀리면 담을 쌓으며 안 지려고 싸우다가도 이익이 

있다면 찰떡처럼 붙어 댕기지만 이익 보다는 

신뢰와 믿음만이 상도의 도리를 지킬수 있었다.

 

장삿꾼.

공부도 잘하고 영어를 잘하면서 그쪽 으로는

머리가 팽팽 돌아가도 세상 물정은 장사였다.

장사에도 도리를 지키고 믿음이 갈 때

지식의 함께 하면 더 크게 성공하는 것이었으니

상도는 살아가는데 경제를 부르는 것이었다.

어서 오세요. 무얼드릴까요?

동휘하고 장사를 하면서 서로의 주인과 손님을

보았으며 상도는 서로를 믿는 신뢰가 있어야

하고 나의 이익보다는 먼저손님을 만족시킬 때

사람을 샀으니 장사의 믿음은 상도였다.

이익만 챙기면 돈벌레가 되지만 상도는 이문만을

남기는것이 아니라 먼저 신뢰가 돈을 부르며

사람을 사는 것이니 상도는 장삿꾼의 도리였다.

 

소리

보이지 않아도 들려오는 세상의 소리

푸닥 대며 날개치는 소리 지지배배

이름은 모르지만 재잘대는 새들의 소리.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 새소리와

냇물소리가 보이지 않아도 들려오면

봄인지 여름인지 소리에서 알수

있듯이 푸르게 짙어가는 봄에서 여름으로

간다는 것을 꽃이피는 소리 지는 소리

밖에 지나가는 두런대는 사람소리

제대로 듣는 소리가 마음의 소리였다.

 

삶의 의미

내가 비참한줄 알았는데 생각하기따라

감사와 원망이 나의 삶이 달라지었으니 그러기에

여자는 생각을 많이하는 전두엽을 쓰고

남자들은 생각을 덜하는 후두엽을 많이 사용한다면

생각 없는 후두엽이 되고싶다.

아무 의미 없이 전두엽으로 살아가도 긍정의

생각만 한다면 나의 상황이 건강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절망과 희망은 생각이 만들기에 밤중에 잠이

안올 때 긍정의 생각만 하다 꿈꾸면

깨고싶지 않을 정도로 꿈속에서 꽃이피었다.

한번뿐인 인생 해로운 기름은 걷어내고

단백질로 뭉친 존재로 삶의 의미를 찾고 젊은날에

건강한 추억만을 되새기면서 사는이들을

세상은 알아주지 않고 저주만 하기에 남의 실속없이

사는 이들이 한심하여도 그런이들의 끝이

좋았으니 나의 삶의 의미는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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