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향기 .오늘

우리들 이야기 2023. 6. 9. 10:45

 

향기

어떤 꽃이던지 아름다움 기쁨을

가지게 하는 이유가 향기였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탕주는 그 날도

꽃 바구니를 곁들이면 향기가 났다.

친구가 마트가 끝낱때 사탕을 사주며

오늘이 사랑하는 이에게 사탕 주는

날이라 해서 젊어지는 생각이 자랑스럽고.

잃어버린 사랑이 바로 나의 믿음의

향기였으며 젊은 사랑만 있는것이 아니라

세월속에 정들은 사랑이 더 끈끈하였다.

꽃 바구니는 버리지 않는다 향기가 남아서.

 

 

오늘

창문에 젖어드는 빛이 빨라지어 동이트며

시작하는 아침 어쩌다보니 밖의 세상은

철이 바뀌어 신록이 푸르게 짙어가는 한낮.

잠에서 깨어나 제일먼저 주님의 집을

찾아가 어머니와의 이야기로 수다를 떨다가  

그래도 아침이라 컴에 앉아서  오늘도

고마운 날이게 해 달라는 기도였습니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새는줄 모른다고

검은 곰팡이 락스로 제거한다고 누가 알려주어

어젯밤에는 곳곳에 락스를 발라  놓았는데

아침에 떼어내니 소독되어 하얀하여 마음도

정화된것 같으며 귀찮기는 해도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으며 필요하지 않은 것은

창조되지가 않는 다는데 다만 보이지 않거나

느끼지 못해서며 거저나 당연은 없지만 고마움 감사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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