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나의 간절함

우리들 이야기 2023. 6. 19. 06:35

 

나의 간절함

밤과 낮이 바뀌면서 하루가 지나는 대로

내세월은 아픔도 기쁨도 강물처럼

흘러가 바다에서 만나듯 나의 일상이었습니다.

참 많은 시간들이 이런저런 사연속에

살아온날이 허무하지만 기억하고 싶은 추억들도

많았기에 내인생이 슬프다고만 하지 않을 래요.

살아있기에 째는 것이고 걱정은 사랑 이었으며

내 맘대로 안 되는 것이 세상일 뛰어다니며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 아쉬움은 많지만

누구나 그늘은 지고 햇빛을 찾아 가는데 보이지

않았다고 거룩한 말씀이 나를 살리었습니다.

긍정의 생각이 고마움 감사를 알게 하였으며

그시대에 맞추는 것이 이젠 몸에 배였습니다.

안 보여도 철이 바뀌는대로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내 해는 서산에 가까워 지드라도 오늘 할 일을

생각 하려니 나이를 먹어도 마음은 늙지 않게 하소서.

해는 서선으로 가도 마음은 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하늘을 향하게 하소서.

지나온 나의 시간은 부끄럽기도 하고 그때의 이야기가

담겨져 경험이 늘어나서 지혜가 쌓이기에

꼭 세월속에 내가 슬프지만은 않았습니다.

나의 시간과 당신의 시간이 다르기에 생각이 합당하지

않아도 나의 간절함을 아시는 당신 그 뜻이 이루어 주소서.

 

 

나의 일상

일상에서도 소중한 것들은 안보여도

보이는 것들을 끌고 가는 대단한 힘

사랑 하면 먼저 당신을 떠올기에 무거운

희생의 사랑의 십자가를 지는 것이라고

몸소 보여주시는 당신의 나무 십자가.

세상일로 저희가 지고 있는 십자가에

사랑이 꽃이 피어 당신의 향기나게 하소서.

마음이 가는대로 몸이 따라갔으미

나의 생각은 흔들리는 갈대라도 그 시대

에서 고마움 감사를 찾게 하소서.

누구와 비교 하지않게 하시고 나부터 생각을

차별하지 않게 하시어 매시간속에 사는

저희 들 고마움 감사를 느낄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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