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관광지.

우리들 이야기 2023. 7. 6. 09:18

 

 

관광지.

칠례는 사막과 빙하를 다가지고 있어 신비의 나라지만

이곳은 하늘과 땅 바다 모두의 휴양지였다.

대천은 관광지 여름이면 해수욕장이 있고 .역사 석탄 박물관.

성주 사지. 화장숲속 .심원계곡. 내 젊은날 추억도 묻혔다.

칠례수도가 산티아고라 해서 하느님 믿으면서

몰랐는데 인터넷에서 알았기에 남편보로 칠례수도 알아요?

하니 산티아고라 해서 깜짝놀랬다.

어떻게 알지 그럼 모르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 나는 갈수없는 유럽여행 영상으로 보는데 마음은

남미 산타아고에 멈추었기에 안가봤어도 몸도 그곳에 있지만

현제 나 사는  곳은  여기 대천이며 거대한 하늘은

지구를 다 감싸기에  칠례나 여기나 담북끼인 구름사이에  

삐져 나오는 했살은 칠례나 대천이나 아름답게 빛추겠지.

 

막걸리

내동생이 전화와서 지금 막걸리 마신다하니 언니 

그 술은 괜찮어 곡류니까 하길래 애는 모르는 

것도 없어 했는데 들은척도 안 하더니 그후에

내 집에 동생 부부가 왔는데 남편이 뭐 모르면

처재한테 알려 달라고 하면 된대  하니 그말 맞어요.

나 아는 이들도 모르면 다 나한테 물어본다 하였다.

어떻게 자기 자랑을 서슴없이 하는지 나도 동생

한테 배워야겠다 하니 남편이 그건 푼수야  하는데

흉인지 칭찬인지 웃으며 하는말이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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