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거룩함.인정

우리들 이야기 2023. 8. 14. 15:27

 

거룩함

말씀은 하나지만 누가 전하느냐는 그들의

배경대로 느끼는대로 다르기에 다

자기말이 진실이라 하지만 지나보면 사실만 남드라.

하느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자기의 상황따라 느끼기에 다름을 인정하지만

거룩한 말씀이고 주님이시며 우리를 위해

사신다는 것을 비유라도 본 받아야 하였다.

사는 것은 좌절과 포기를 할수 있지만

주님의 말씀만은 거룩하니 절대로 불가능이 없다고 믿자.

 

인정

법치국가인 현시대 오래전 옛날의

법 개혁은 이익이 없어도 옳음을 인정하고

불의 앞에 눈을 감고 귀를 닫고 부끄럽게

영심을 저버리지 않게 하시어 목에 칼이 들어

가도 하고 싶은 말을 하게 하소서

 
여호수아=예리코성
라합의 남편 살몬
라합은 보아스를 날고 보아스는 룻을 아내로
오벳을 낳았으며 오벳은 이사야를 낳고
이사야는 다윗을 낳았다.
다윗은 솔로몬을 낳고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았다. 

 

나혼자 성인도 없고 나혼자 악인도 없듯이

나의 주변을 보면서 나를 알수 있었다.

영적인 주도권 싸움에서 악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나의 약한

고리를 보이지 않아야 하기에 속을

감추며 나를 믿어주는 이가 나를 지키었다 .

 

 

예언자 스승과 제자

엘리야는 불같은 사람 엘리사는 물같은 사람

붙같이 뜨겁게 사랑하고 물로 생명을 지킨다

 

이제벨

버리지 못하고 길게 이어진 아합의 아내 이제벨

더러운 동물사체의 병을 전염

시키고 바알신과 무당을 좋아했다.

2023년인데도 여전히 이제벨

닮은이가 있으니 아합보다도 이제벨이 더 싫다.

 

 

두려움

숲의 니무들이 바람앞에 떨 듯

바람이 부는대로 숲이 흔들리며

임금과 백성이 마음 아니 살아

있는 것들이 바람앞에 떨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