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바알 신

우리들 이야기 2023. 8. 21. 09:50

바알 신

사체들의 오물을 전염 시키는 바알신

달콤함 말에 넘어가지 않게 하소서.

바알신만을 섬긴 이제벨 2500년이

지났지만 그 이제벨이 우리 나라에

왔으니 주님 저희들을 사랑으로 용서하소서.

이제벨이 권력으로 행세하지 못하게

자신을 성찰하여 새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양날의 칼 돈과 권력의 힘이라도

바알신을 섬기는 이제벨을 멀리 쫓아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