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평화의 향기 경쟁자를 조력자로

우리들 이야기 2023. 6. 24. 12:30

 

평화의 향기

꽃그림 화투로 싸우더니 이제는 무기로 초토화

시키는 과학이 발전했어도 꽃과 싸우는 화투도

게임이라 인터넷이 활발한 현시대에서도 돈이 걸리었으니

게임은 투쟁이고 도박이인거 알면서도 빠져드니

짧은 시간에 더 많이 돈을 벌려는 마음이라 미웁다.

누구나 평화를 그리지만 희생없이 주어지지 않기에

멀기만 하고 먼저 생각부터 평화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할 때 긍정의 꽃향기를 내었다.

다양한 이들이 생각이 하나로 모아져야하니

할 수 있는대로 모든 사람과 화평해야 한다고

오래전 거룩한 말씀에서 예언해 주었는데 지키지 못하고

있으니 불행은 우리의 잘못이고 책임이 따랐다.

 

평화로운 노래

사도 바오로의 알려주시는 충고는 평화의

왕으로 이 세상에 오신 주님.

생존 투쟁으로 또는 아무 이유없이 미움과

싸움이 상존하는 이 세상에 사랑을 가지고

용서와 평화로 오셨는데 서로의 마음이

다르기에 싸우고 때리기에 갈라지어 언제까지고

투쟁을 해야하니 무너질줄 알면서도 우선

밟어야 내가 사는 무서운 세상이니 불안하다.

뉴스에서 일부 나쁜이 에게는 이유가

있을거라 이해하다가도 욕이 저절로 나왔다.

단비라도 세상을 적시려면 먼저 구름끼며

천둥치는데 생각이 진영 싸움하니 바닷물이

건강을 해친 다는데도 권력 앞에서 나의 이익을 찾고.

뉴스가 되면 더 겪한 일 들로 묻어버리며

꽃과도 싸우지 말라고 하였는데 이젠 건강을

가지고도 진영 싸움하니 행동은 안 보여도

생각이 투쟁으로 가득찼으며 곡소리를 내면 더 많이

슬픈 것 같기에 목소리로 고함을 치드라도

투쟁이 아닌 평화로운 노래가 울리었으면 한다.

 

경쟁자를 조력자로 만들자.


판관기는 오트니엘, 에훗, 삼가르, 드보라, 기드온, 톨라, 야이르, 입타,

입찬, 엘론, 압돈, 삼손 등 판관 12명 밧세바 전 남편 우리야군인

 

 

 

'하느님 사랑 > 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룩함.인정  (0) 2023.08.14
코끼리.르네상스.나의 중심  (0) 2023.06.25
과학의 신비  (0) 2023.06.10
열매 나무  (0) 2023.04.13
개혁.벌거벗은 법.착한 마녀.송희송 베네딕도.  (0) 2023.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