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코끼리.르네상스.나의 중심

우리들 이야기 2023. 6. 25. 12:52

코끼리

코끼리가 냉장고를 생각하게 하는지

아니면 스트레스를 푸는 코끼리인지 잘모르지만

두가지 다 써먹으니 코끼리는 인기있는 짐승.

코끼리가 힘이셀지 몰라도 무섭거나

징그럽지는 않았으며 스테레스가 난다고 하지만

살아있기에 느끼는 엄살이 아닐까?

코끼리 보면서 스테레스를 풀라고 하는데

왜 하필이면 만만하게 코끼리어야 하는지

먼저 코끼리하면 냉장고부터 생각난다.

냉장고가 찬장이 된지가 오래 되었어도 냉장고

하면 먼저 요리가 생각나고 그 안에 저장한

음식이 생각나듯이 코끼리도 냉장고와 같았다.

냉장고 안에도 다 넣어두지 말고 불필요한

것들은 버리면 냉장이 더 잘되듯이 냄새나는 코끼리도

귀엽게 보아주면 냄새가 향기가 될 것이다.

 

르네상스

예술의 도시가 피렌체가 아니고 내가

사는 곳이 나의 르네상스

그 르네상스는 골목으로 연결되었어도

길이었기에 르네상스는 우리들의

미래고 새로운 예술은 경쟁속에서 태어났다.

과거없이 미래는 없기에 어제의

과거가 있어 현재의 오늘이고 안보이는

내일은 살아있는 모두의 미래.

여행은 공간의 이동이 아니라 시간의 이동.

옛날의 그 시대의 공간을 이동하면서

내일의 공간을 찾아가듯이 내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학실한 것은 변하는 다른

세월속에 있었으니 세월의 여자에서 할머니 이름.

르네상스는 과거와 현제 미래의 유행을

알려주기에 늘 르네상스 속에서 살았다.

내가 싫어서 너는 누구인가 나한테 물으면

나는 그저 세월이 흘러가는 한조각.

세상에 나와서 꽃피다가 시들면 오래오래

꽃잎이 감아지다 비바람에 떨어지며

사라지는 한조각 천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

무안한 세상이 신비라면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시대의 유행이 우리들의 르네상스

과거와 현제 미래가 한눈에 볼수 있는 르네상스

이미 우리에게 와있는 르네상스

세상의 변하는 것을 느끼며 만들어진 르네상스

 

나의 중심

중심이 없는 혼돈의 시대에 살아도

마음만은 중심을 잘 잡아서 보는이

들에게 웃음을 주고 온 힘을 다 받쳐 나아는

이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싶다.

세상에서 완전한 사람은 없었다.

그러기에 %수가 있으며 반만 넘으면

괜찮은 사람이라고 인정할 뿐이지.

이유는 저마다의 생각으로 평가하기에 옳고

그름은 그들의 마음 법이 억울 하지

않아야 하는데 자리대로 법의기준이 되었다.

 

나의 생각.

다 본대로 느낀대로 적은 것 같아도

빠진 것이 있기에 다시 보강하는 것이었다.

한자도 보태거나 빼지말라고 한

거룩한 말씀도 그 시대의 나의 생각 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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