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아쉽다.

우리들 이야기 2023. 8. 17. 08:58

 

아쉽다.

생명을 지키는 일이 기후에 골몰해서 재활용만 생각

했는데 그보다  심각한것은 모든이가 살수 있는

바닷 물과 그안에 서식해 있는 각종 바닷속에 있는 것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했듯이 사는곳에

자신을 맞추니 그러려니 하고 살면 고마움 감사뿐

우리가 안보여도 안전한 바다를 남기고 싶다.

엊그제 요양원에 계신 엄마를 뵈러 천안사는 동생이 다녀

와서 엄마 밥도 잘 드시고 먼저 보다 많이 좋아지셨다니

일단 안심이며 사는동안 아푸지 않는 것이 죽음복이었다.

사랑하는 청춘남녀가 하나가 되려 예식장이 있듯이

저세상을 가는 장례식장이 있으며 내가 힘들면 나를

보살피는 요양원이있어 죽음을 책임지는 참 좋은 세상.

한생을 살면서 불쌍하지 않은이가 어디있나?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나의 삶도 긴세월 아픔으로 짓이겨진

날들이었지만 그안에서도 기쁜날이 있었기에

오늘이있으며 별별꼴을 어떤이는 잘 극복하고 어떤이는

버티지 못하며 살기에 천국 지옥을 오가는 두 생각의 삶.

불과 많이 지난세월이 아닌데도 역사가 되었으며

그 뿌리가 튼튼하기에 오늘을 우리가 사니 남기고 가신

분들의 것이라 우리가 잘 지켜야 하는데  자연은

우리 마음대로 안 되지만 지키는 것은 할수 있으니 빛과

소금이 우리의 생명을 지키듯이 바다 지킴이 생명을

보존 하였으며 세상은 공평하지 못한 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씩 이나마 민주로가는 길

치장으로 명품 명품 하지만 사람들은 명품이 아니기에 아쉽다.

 

나의 자유

자유 의지라고 저마다의 기준이 다르기에

자유에다 의지를 넣었으니 오래전

자유는 테두리가 있어 그 선을 넘어서는

안되는 자유지만 현 상황에서는 나의

처지에 맞춰 자유도 시대에 상황따라 가더라.

살아온 날들은 알수 있으나 내일을

모르기에 안보여서 작은 돌맹이도 넘지 못하고

쓰러졌으니 생명을 이어주는 손길은 의사.

생각은 건강해도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나의 신체.

슬픈 그때에 내가있었고 보이지 않아도

내일을 살아 가야할 나의 과거와 미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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