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오염수

우리들 이야기 2023. 8. 25. 10:21

 

 

오염수

믿음이 안가는 세상이라 검색하다보니

유럽은 하늘이 파래서그림자도 선명하였다.

우리보다 문화가 앞서가는 것은 알았지

지구까지 지키는 사람들이기에 더 존경한다.

주보에서도 지침은 지구를 보호하자

캠핑을 열고 있는데 지구를 망가뜨리는 나라.

그렇게 과학적으로 안전한 물이 농수로

쓰지 왜 바다에 흘려보내 생태 파기하는지?

환경 이야기는 배부른 소리라 관심이 

갔는데 바다에 오염물을 버린다고 하니 3% 

소금으로 오염된 바닷물을 정화 시키었는데 

소금까지 오염되게 하니 지구가 아프다고 한다.

환경을 보호하기는 먼저 지구를 지켜야

하는데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김선달은 있다해도

바다에서 나오는 것들 다 못먹게 하는 섬나라.

오염된 물 한사발도 맑은 물이 되기 까지는 오래

걸리며 비닐봉지는 썩지 않고 그대로 남는

다니  기후를 보호하고 환경을 살리는데 우리

모두 동참 하며 마트에서도 시장 바구니

가져가 비닐 봉지는 안쓰는데 바다에서 나오는

것들 모두가 섭취하는데 건강을 잃으면 

나만 끕끕하며하며 어른은 별일아닐지 몰라도

커나가는 아이들에게 미안하며 생선은

안먹어도 되지만 소금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니 

그러기에 빛과 소금이 생명을 지켜 주는데.

 

떨다.

숲의 나무들이 바람앞에 떨 듯

보이는 자연이 아프다고 떨 듯이

세상 바람이 부는대로 하늘과

땅 바다 모두가 두려움에 떨고

그안에 사람들도 떨고 있었다.

 

화난다.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더 불안한 오염물

속상한 것이 하나둘이 아니고 나라가 엉망징창

국민의 생명을 개 돼지로 보는 권력자들.

속이는 기득권들 구약에 이제벨왕비 바불신이

2500년이 지나 다시 나라를 휘감아 심란하다.

나라를 찾으려 독립한 이들 민주를 찾으려 적들의

악날함에 도망가고 피땀 흘리며 여기까지

왔는데 지키지 못하고 허무하게 내어준 현 상황

잘못을 저지르고 권력으로 누르며 행세하는

자리만 남루하니 후손인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선과 악

어느 나라가 선이고 악인가?

선한 자연을 악한 인간들이 결정하고 악은 거침없이

가는데 선은 반드시 증명해야 하니 슬픈 사회.

억울한이가 없게 헌법이 있는데 자리대로 억울함을

만드니 부자가 선이고 가난이 악이었다.

전쟁은 이겨도 져도 비극이라 안하는 것이 승리며 싸우다

지면 자연만 훼손되는 것이 아니라 억울함을

당하니 적을 내편으로 만들은 이들을 존경하며  실수는

있어도 실패는 없듯이 상황따라  선과 악이 잠재

하였으며 지금까지 지켜온 자연까지도 멋대로 훼손

선함과 악함이 누구를 만나느냐에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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