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세상 이야기

선을 넘어서 남발로

우리들 이야기 2023. 11. 13. 11:31

 

 

 

선을 넘어서 남발로

코로나로 세상이 난리더니 그때부터 찾아오는

사람이 뜸해졌고 코로나가 한플꺽이니  나하고는

상관 없어도 내 아이들이 세상을 싸우며

살아야하니 불안하며 최상의 권력은 책임지는 자리였으면.

죄를 모르거나 알거나 지은죄는 다 자기의

이익대로 가볍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였다.

사정이 다른데도 법의 잣대로는 같은 죄였으니 그러기에

수사를 하는데 억울하지 않는 법이었으면 한다.

무조건 자리로 입맛대로 없는 죄도 만들고 있는죄는

없애는 것이 법이라면 부끄러운 법제도 였으며.

맘에 안들면 수사 남발 자리로 위협하니 탄핵난발 압수수색

난발하니 다양함을 갈라치기로 승부를 내려하니

부끄럽고 행세하는 자리로 방탄하기에 나쁜 정치

부끄럽고 도 넘지 말라고 테두리가 있건만 선을 넘었다.

 

자유평등

자유란 원의 테두리 안에서

공통체일테 민주의 자유가 되며.

나의 이익보다는 함께하는

공통체가 자유평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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