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간절함.주어들은 말

우리들 이야기 2023. 11. 22. 06:03

 

 

간절함.

내 마음안에 머물러 주소서,

현실에서 주님 생각대로 살지는 못해도

마음은 거룩한 말씀을 기억하게 하소서.

보이지 않아도 주님의 향기가

마음속에 들어왔는지 마음이 온유하며

시대를 따라가고 있으니 고맙습니다.
네가 부르는대로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고

하시었으니 작은 음성이라도 대답하여

주시고 주님의 나무에 가지가 되어서 세상

바람이 불어도 꺽어지지 않게 하소서.

작은 일에도 고마워할 줄 알게 하시고

별일없음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주어들은 말

말이 씨가 된다고하더니

자꾸 하면 사실이 되었습니다.

어릴 때는 어른들 말이

법이되기도 하였지요.

그러기에 삼인성호가 있어

세사람이 입을 맞추면 없는호랑이도

만든다고 어디에선가 들은

이야기가 고자질이 아니고

왜곡하는것도 아니었습니다.

오래전 사람들이니까 재판한다고

해도 나오지 않을테니까요.

풍랑이 이는데 물위를 걸어오라 하면

예수쟁이라고 하겠지요.

어릴 때 별나라 가고 싶다하면

꿈같은 애기라고 철없는

말이라고 하더니 현실이 되었고

성경 그대로 산다면 법보다

거룩한 말씀이 위자리가 있으며

그때의 말씀으로 예언한 것이

오늘날 정확한 사실이었습니다.

인족번성으로 나이상관 없이

아이를 낳더니 예수님은 독생자기에

족보에는 대가 끊어졌지만 세상의

아버지가 되어 자식을 헤아릴 수 없이

두셨으니 대단하시었습니다.

그 렇게 유명한 분이 저의 아버지란

것이 자랑스럽고 자식을위해

나를 회생하신 아버지

저희 모두 닮는 것이 효도였습니다.

효도를 알면서도 지키지 못하는

자식들에서 나를 보게하였습니다.

자녀된 도리를 다하게 하려면 주님의

길을 가며 닮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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