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돈과 생명.사랑과 평화

우리들 이야기 2023. 12. 18. 11:11

 

사랑과 평화

하늘높은 곳에는 평화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이들이 사랑.

힘이 법으로 권력을 남용하기에

억울한 이가 생기지 말라고

헌법이 주어진건데 자기들의 입맛대로

권력으로 법을 이용한다면

부끄러운 헌법이었고 법대로라며 펜으로

죽이려다 안되니 칼로 죽이려

하였는데 피해갔으니 하늘이 내신 분이며

하늘과 땅이 함께 하기에

아름다운 나라가 될 것이다.

 

돈과 생명

돈이냐 건강이냐 둘다 필요하지만

돈 보다는 생명이었다.

내가 쓰는게 내돈이었고 아무리 돈이

많아도 생명을 연장은 시키지만 

영원하지는 안았으며 보이지 않는 세상을

깜보았지만 종말에는 자신을

돌아보며 무한한 세상을 갈망하였다.

보이지 않는 마음이 몸을 움직이듯이

안 보여도 생명을 지켜주는 말씀이라

그러기에 나의 종교는 영원한 내돈이었다.

 

안식일

사람을 위해서 안식일이 생긴거지

안식일을 위해서 사람이 생긴 것이 아니었다.

교회법대로 살면 법이 필요

없으며 교회법은 우리삶이 한부분이었다

 

 

멍청이

다윗과 사울을 보는 것같다.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자기의

화려함 때문에 하느님 께

죄송하다는 마음을 가진 다윗이며

질투로 자기가 최고의 왕인데

나를 없신여기는 백성을 힘으로 치려하였는데

기어코는 아들과 딸도 배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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