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비유

우리들 이야기 2023. 11. 15. 09:24

 

 

비유

보이지 않는 내일을 모르기에 진리의 길을

택하여 종교를 따지기 전에 신뢰와 믿음이 우선.

모든 종교는 나를 위한 이득보다는 모두를

위한 공통체에서 빛이나고 신뢰가 생기었다.

거룩한 말씀대로 세상을 살기는 힘들어도 신을 이용하지는 말자

비슷하게 라도 살다보면 나도모르게 거룩하게

되어가니 비유지만 그대로 닮아가느 이가 늘어났으면 한다.

 

제도

하찮았던 날들이 쌓이고 쌓여 추억으로 남을 줄이야

부족해서 허덕인 부끄럽던 그시절에 내가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세월속에서 많은 것들이 변화되며 풍족한

시대를 만들었지만 여전히 나서부터 죽을때까지

빈부의 차이를 만들어졌으니 누구의 책임도 아니고

제도라고 하지만 그 위에는 개인의 양심이 있었다.

 

고마운 날

바쁜 세상에 서로를 배려하느라

디지털 세상에 살다보니 카톡이 대세였다

어젯밤은 딸네미 동생이 와서 술파티

한다고 알려와서 조금만 마시고 재밌게 놀아

했더니 크크크 웃으며 대답하였으며.

생각을 전할 수 있는 카톡세상이 고맙다.

 

 

엉덩이

나에 삶은 살아가는 것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엉덩이었다.

머리로 한다지만 나에게는 의자에 앉아

있을 수 있는 엉덩이가 고마웠다.

 

창조

교회사를 세계사와 공부해야하는 이유.

꾸준하게 공부해야하는데 제일 힘든 것이 공부였다.

문명 지리 변화해가는 시대에서

미술 건축사지만 그중에 마음에 와닿는 신화였다.

많이살다보면 지식보다는 지혜가 경험이 되어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않고 어려움도 잘 극복해

나가는 지혜가 살아온 삶의 경험이었다.

그냥은 없으며 다 이유가 있다고 내 생각대로 평가하기에

흉이 되지만 그사람 입장에서 살아보지 않고서는

남의 말을 못 한다는 것을 세월이 알려주었다.

사람 향기가 나지 않으면 죽은것이고 늦게 피기는 해도

피지않는 꽃이 없다고 빨리가는 사람들도 있고

더디가는 사람들도 있으니 인생의 삶도 꽃같으며

자연의 이치를 거스릴 수는 없었다.

창조는 무한의 나라를 과학으로 풀수없는 신비였다

 

석기시대

역사는 기억에 의존하는 기록이기에

더 오래되어 알수없을때는 선사라고 하였으며.

어디다 의존하는 버릇이 옛날에 있었으며

그러기에 달콤한말이나 무시무시한 말로 속이는

아무것도 없는 무당이 생기었다.

점점 머리로 생각할줄 알게 되어 고고학자들이

늘어나는데도 여전히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무당은 없어지지 않은 마음의 안식처가 되었다.

자연이 주어진 것들을 머리를 써가며

사용할줄 알아가는 고고학자 들이 생기어

구리에서 질그릇으로 삶을 영위하며

그렇게 문화는 진화되고 있었으며 비혹한 땅에서도

뿌리면 먹을 것이 생기었으니 태초부터

지금까지 머리를 쓰면서 사는 것이었다.

 

어둠

암흑시대 아무것도 없는시대며 안보이는 시대.

암흑은 어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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