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
국민을 대표하는 세상일이 가까워지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이 없어도
달콤한 말에 넘어가니 아쉽기만하다.
내맘대로 안되는 것이 세상일
내일을 모르드래도 준비하는 것이 세상일
이래저래 시대를 따라갈 수밖에 없는
세상일 4년에 한번씩 마음을 주는 선거가 있다.
세상일로 떠들지만 관심이 안가는
것은 속고 속이는 세상살이기 때문에 .
판단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에 저마다의 생각으로
판단하니 늘 시끄러운데 어 사나운 소나기라도 음악으로
들린다하고 세상이 무너질것처럼 불안하다고도 하듯이
생각의 차이로 졸졸흐르는 시냇물소리도 소음으로 들린다 하지만
또 음악으로도 들린다고 하니 생각의 차이대로
판단하기에 마음을 보이는 투표가 정리하였습니다.
아픈겨레
역사를 기리면서 시대를 따라가며
사는 우리의 옛날과 현실이었다.
옛날이야기가 된 역사지만 그날의 아픔이
있었기에 현실을 사는 우리가
누리기에 그 아픔속에 살아온 선친들이 고맙다.
파란 하늘에 해가 떠가다가 구름이
가리면 흐리었다 비오듯이 거대한 하늘에서 삶을 보았다.
잘 몰랐던 역사를 유투부에서 들어보니
그시대의 그늘이 보였으며 아픔속에 독립한
우리 나라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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