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오늘은 삼일절

우리들 이야기 2024. 3. 1. 13:31

정의

불이 가장 뜨거울 때 파란 불이

되듯이 파란색은 평화였습니다.

파란 불씨가 날라 전국어디서나 평화의

불로 바뀌기를 바랍니다.

불의를 이기는 것은 정의며 정의가 승리였습니다.

 

 

오늘은 삼일절

대한독립 만세인데 누구는 대한민국 만세라고

몰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독립이 싫어서

그렇게 부르는건지 그때의 기념일로 만세를

부른다면 독립이 맞았다.

아픔이 뭉쳐진 겨레의 슬픔을 역사의 한모퉁이에

우리모두 있으니 역사 없이 미래가

없으며 식민지에서 독립하기 위해 희생한 사람들.

그들이 있기에 오늘이 있고 나라를 떠나는

것은 믿었던 대통령이 책임지지 않기에 문제가

되었으며 권력위에 있는 것을 다 좋아

하지만 그 가운데는 적이 많기에 곁가지가 오래

남는 것은 사람을 많이 산 덕분이었다.

달이차면 기울고 어둠이 짙으면 밝음이 있으며 겨울은

봄을 앉고 오니 삶도 머물지않고 가는 것이었다.

삼일절이 시작이라면 팔일오는 식민지에서 해방이었다.

 

공천과 전쟁

혁신공천을 갈등공천이라고

하는 언론들의 책임이었다.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독재로 가고있다.

보수와 진보 과거와 미래 구약과

신약 세상은 앞으로 진보되어 가는데

왜 과거로 되돌아 가려하는지?

모두를 위해서는 내가 회생할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 권력을 힘쓰면서 자기

이익만을 생각하는 거는 거기서 거기였다.

권력으로 누르는 평화는 공평하지

않으며 평등한 평화만이 모두가 행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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