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쌍방울 회장)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박상용 (검사) 검찰 주장.
김성태가 이화영한테 2차례인가 3차례에 걸쳐
중국, 마카오, 필리핀에서
돈(8백만 달러)을 주고 이화영은 받은 돈을 북한에 송금함.
그리고 이화영은 이 내용을
갤주한테 보고했다는데 누구말인가?
즉 갤주가 몸통이라한다.
이화영 약점 - 쌍방울한테 법인카드 받아서 사용.
김성태 약점 - 원정 도박 의심됨되고
부족한 연결고리 김성태는 갤주를
만난적도 없고 통화한 적도 없다고한다.
검찰 논리.
김성태는 이화영을 알고이화영(부지사)는
갤주(도지사)를 아니까 김성태가
갤주한테 돈을 준거라고 하는데 맞는건가?
아래는 뉴탐사가 증거, 증언 등을 입수(?)해서
방송한 내용이고 검찰이 이화영한테
갤주한테 보고했다고 진술하라고 회유, 압박.
회유 방법 법인카드? 없던걸로 해줄께.
압박 방법 주변인 압수수색 등 (미안한 감정 느끼게 하기)
가짜 증인 시범
(쌍방울 임직원이 이화영 앞에서 돈 줬다고 증언.
(실제로 법원에서는 그런 얘기 안함)
김성태를 통한 회유 방법
검찰이 둘을 붙여 놓고 술, 연어회 등을 제공 (쌍방울 임직원, 일명 술파티)
형님(?,이화영), 이재명만 불어요.
그럼 형님도 무사해요. 형님이 살아야지.
형님, 누구누구가 형량을 1년 6개월 받을거예요.
그런데 결국 6개월 받을거임. (진짜로 6개월 받음.)
형님, 담당검사 외국 간대. 그 전에 끝내야 한대요.
이화영의 탈압박
일단 검찰한테는 이재명한테 보고 했다고 하고
법정에 가서 사실대로 말하자 라고 계획.
그리고 나중에 빠져 나가기 위해 수를 씀.ex.)
보고한 날짜를 7월 xx일로 특정.
그런데 7월 xx일은 갤주가 도청에 있지 않고 외부 행사 참여한 날.
그런데 검찰은 이걸 캐치하고
소장에는 7월 말경으로 기입.
이런 자신의 계획으로 나름 탈압박을 함.
갑자기 수사 속도가 (2023년) 6월에 빨라짐.
이 시기에 변호사 A가 찾아와서 이재명 쪽(?) 사람이라고
하면서 인정해라. 이재명 쪽과 다 얘기 됐다.
이재명은 어차피 거대 야당 당대표라서 재판가도 감옥 안간다.
(정확한건 뉴탐사 참고) 이화영은 이걸 믿음.
언론에 뿌려짐. '이화영이 보고했다.'
이화영 아내가 의문 재기. 검찰의 강압수사다.
이후는 알다시피 갤주 체포영장 발부 및 통과.
구속영장 발부 및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