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어둠에서 밝음으로

우리들 이야기 2024. 4. 24. 06:35

 

어둠에서 밝음으로

어둑어둑한 새벽이면 운동나가던 남편이

밖에 비온다고 나가지 않았으니

구름속에 해가숨고  비가오니  흐릿한 세상,

보이지 않아도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고 어제는 과거가 되어삽니다.

삼위일체의 교회를 세상식으로

생각하니  맞지가 않아서 종교의 다툼이 있으며

유통이있는 과학에서 꿈같은 세계를

풀지 못하기에 주님의 나라는 신비였으며 비록

어둠을 건는다 해도 밤과낮의 길이가

달라서 반드시 어둠을 이기는 밝음이 있어 날마다

체험 하오니 고마움 감사를 가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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