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평화
아무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현실에서 아무것도
받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니 그말이 나하고는 상관없는 것
같아도 언젠가는 찾아오니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며 찾아보니 일어나지 않아서
좋은것이 참 많맜으며 별일없는
것이 삶의 평화란 것을 알아간다.
평등
기울어진 운동장을 누가 필는지
운동장에서 노는 이들이 펴야하는데
힘이 약해서 피지 못하고 쓰러
지었으니 언제까지 법치 국가인데
기득권들의 힘을 쓸는지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