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민심

우리들 이야기 2024. 4. 30. 10:15

 

민심

잘 잘못을 보는대로라고 하지만

다양하다해도 마음을 비밀

투표로 민심을 보았는데도 인정하지

않으니 답답하였으며 권력을

책임지는 자리가 아니라 행세하며 민심을

모른체 하여서 더 답답하다.

잘 잘못을 보는대로 다양하기에 마음을

비밀 투표로 보이듯이 민심을

보았는데도 인정하지 않으니 답답하였다.

책임지는 자리가아니라 행세하는

자리가 되어 민심을 모른체 하니 더 답답하다.

 

더치하는 이야기.

역사는 과거기에 과정과 교훈이 있어야

하며 역사의 이야기가 아름다워야

하고 독제를 협치로 한술 더 위에는 공치가

있으며 함께하는 더치가 있었다.

 

졸음

한말을 자꾸하면 졸리듯이

참다가 졸아 버렸다.

우리가 사는 것은 이야기뿐이 아니라

졸릴때는 안마의자에

올라가면 졸리기에 깜빡잘때가

많은데 컴을하면서도 유트브를

듣다가 졸아서 책상에 머리를 찔번했다.

 

 

지키자

우리연구를 빼앗기며 무시받고있어 속상하다.

네이버 라인을 일본에 빼앗긴다고

어이가 없으며 세계망으로 연결되어 디지털

산업으로 머리쓰고 연구하여 투자한

우리산업을 위해 노력했는데 돈 벌만하니

뺏아가려 하고 더 처참한 것은 남의

나라 연구를 쟁탈하려는 일본인들의 본모습이 보인다.

일본정부의 압박으로 네이버 라인을

일본에 뺏길 수 있기에 조선의 역사가 되었지만

섬나라 식민지로 살아온 어른들의

생각이 떠오르며 라인프렌즈로 이름을 바꾸었기에

불똥이 튀었으며 네이버가 가진

라인지분이 탐나는지 일본이란 섬나라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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