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세상 이야기

자유평등

우리들 이야기 2024. 1. 21. 15:42

 

 

자유평등

모이면 서열부터 만들기에 어느편에서야하는지

머리를 굴리다 이익찾아가거나

아니면 힘센 맹수와 손을 잡는척하다가 나중에는 배신하더라

제일 자기마음을 아는이가 적이라고 결과는 그 적에게

위험해지는 것을 연속극에서 보았는데 사실이 그렇다.

높고 낮음 없는 자유평등은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고  흐린날도 필요하고 맑은날도 필요하듯이

쓴비가 되어도 다른이에게는  단비가 되듯이 사는 것은 서열

대로 대우를 받으니 알면서도 실천은 못하더라.

 

멍청이

다윗과 사울을 보는 것같다.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자기의

화려함 때문에 하느님 께

죄송하다는 마음을 가진 다윗이며

질투로 자기가 최고의 왕인데

나를 없신여기는 백성을 힘으로 치려하였는데

기어코는 아들과 딸도 배신하였다.

 

 

대화

대화를 구걸은 하여도 두려워하지는 않겠다.

자기의 희생이 모두의 만족이 된다면

대화로 오해를 풀고 권력으로 휘두르지 않겠다.

서로의 마음에 닫혀진 문을 여는

것이 대화를 할 때 하나가 되는 것이었다.

 

법대로.

미워하면 미움받고 이해하면 이해받는다고

나의 마음이 가는대로 되돌려 받는다.

억울하지 말라고 헌법이 있는데 그 헌법이

부끄러운 법이 아니기를 확실하지

않는 법은 피의자 편에 서서 판결하라 하였다.

 

김구는 자주독립

박정희는 산업화.

김대중은 자유평등 디지털 세상.

민주의 발판 으로 가는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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