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평등사랑.
바람불고 비가와도 그치고 나면
푸른하늘 위로 떠가는
태양은 정열의 사랑이었다.
사랑이 진하면 사랑애라고
그 사랑을 알려주신 보이지 않는 나의 신.
주님의 사랑은 꽃의 향기보다도
진하고 걸러진 맑은 시냇물로 흘러갔다.
신과함께 하는 나라가 형제의
고국이고 나의 신과함께 사는곳이
세상에선 형제들의 사랑이었다.
자유 평등사랑.
바람불고 비가와도 그치고 나면
푸른하늘 위로 떠가는
태양은 정열의 사랑이었다.
사랑이 진하면 사랑애라고
그 사랑을 알려주신 보이지 않는 나의 신.
주님의 사랑은 꽃의 향기보다도
진하고 걸러진 맑은 시냇물로 흘러갔다.
신과함께 하는 나라가 형제의
고국이고 나의 신과함께 사는곳이
세상에선 형제들의 사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