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의 허물
높은 곳에 올라가야 넓게 볼수 있다고
오래전 칠갑산에 오른적이 있었는데
올라가기는 힘들었어도 정상에 올라가니
산봉우리를 다볼수 있었으며 흐릿
하게 보이는 마을 콩밭메는 아낵네가
보이는 듯 하고깔깔대며 웃음소리가 들리오는듯 하였다.
2나의 허물
사는 것은 그순간 뿐 지나고보니
고마움 감사뿐인데 그대를 왜 만족하지
못하고 허비했는지 삶은 한 순간이었다.
다 때가 있는데 놓치고 나니 지나온
날들이 고맙고 감사를 내가 이모양이 되어서
알았으니 다 잃은 것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