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나의 허물

우리들 이야기 2024. 8. 4. 07:36

 

 

1나의 허물

높은 곳에 올라가야 넓게 볼수 있다고

오래전 칠갑산에 오른적이 있었는데

올라가기는 힘들었어도 정상에 올라가니

산봉우리를 다볼수 있었으며 흐릿

하게 보이는 마을 콩밭메는 아낵네가

보이는 듯 하고깔깔대며 웃음소리가 들리오는듯 하였다.

 

2나의 허물

사는 것은 그순간 뿐 지나고보니

고마움 감사뿐인데 그대를 왜 만족하지

못하고 허비했는지 삶은 한 순간이었다.

다 때가 있는데 놓치고 나니 지나온

날들이 고맙고 감사를 내가 이모양이 되어서

알았으니 다 잃은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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