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일석이조

우리들 이야기 2025. 1. 30. 07:37

 

 

일석이조.

밖에 엄청추운가 아침운동 안나가는 남편

바깟이 추우면 안에 보일러 돌아가

바닥이 따뜻헤 건조대에 빨래가 잘 마른다.

추위도 구정을 쉬러왔는지 기온이

떨어지며 눈까지 와서 세상이 새하얗다.

디지털 세상에 살기에 귀로 영상을

들으며 글을 쓸수 있으니 누이좋고 매부

좋으며 마당쓸고 동전 줍는다고

도랑치며 가재잡는다고 사는 것은 일석이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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