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 316

생명의 젖줄

생명의 젖줄산악지형에 길을 내어 자연이 주는 시간속에서 웃음을 잃지 않고 위험을 무릅쓰고 언덕길을 지나는 이들아이를 않고도 그 위험한 길을 생명의 젖줄을 찾아가는 것이었다. 생명의 물 사막에서 귀한 물을 뚝뚝떨어지는 호수에 물을 끓어올려 열대아를 키우며 배설물은 다시 채소로 수중위에서 뿌리를 내리어 물을 정화시키어 다시 호수를 연결해서 열대어를 키우니 하나도 안 버리고 기후가 목마르다 하지않게 생명의물을사람들이 머리를 짜내어 기후를 살리고 있다 모로코북대서양의 모로코 이야기낭만과 웃음 풍요루움이 함게 하는 곳아르간 나무열매 모르코에만 아르간 나무가 있는데 가시가 많아서 발굽이 두꺼운 염소들의 차지하면서 다른 열매는 배터내고 아르간 나무열매만 먹는다는 염소.씨는 기름을 짜내며 사람들이 먹고 바른다.

신뢰.개혁이 평등

신뢰동네 변호사나 배심원들 살아온 과정이 다르기에 모여서 동네 사람들은 누구네 숟가락 몆개있는지 다 아니까 동네 변호사가 되었는데 그런이들이 많아졌으면 한다.평등으로 가려는 민주가 일개 못된 검사들 때문에 선진국으로 가려는 나라가 백년은 후퇴한것 같아 부끄럽다,생각이 몸으로 가야지 침묵은 세상을 바꾸지 못하고 권력이 책임지지않고 행세하는 자리로 전락하니 슬프다.인권을 달라는 약자들의 외침을 밟아버리는 현실이 부끄러우며 동네변호사가 되어 넓게는 세상을 보호하며 억울한이가 없게 헌법이 있는 거라지만 입맛대로 죄를 만드는 검찰들은 이미 신뢰가 바닥에 떨어졌다.  개혁이 평등어릴때만 해도 농경시대라 쌀이 많으면 부자고.산업화가 오더니 농경시대에 부자가 기술이나 산업이 돈이 되어 살기가 편하였다.피 비랜나는 삶에..

천벌

천벌1아팠던 날들이 시간이 흐르는대로 그세월은 지나가고 다시 해뜨는 나라인데 그때의 만행을 지금 또다시 써먹으려 하는가?식민지로 깜보며 인권을 독제한 섬나라 반성하지 않는 그들은 천벌을 받을 것이다.천인이 욕을 하면 천벌을 받는다고 못된짓하여독안의 든 쥐로 살아온 어른들의 슬픈날들 강점기시대 섬나라 인들의 만행 잘못을 저질르고도 반성없이 지금도 넘보는 그들을 용서할수 없으며  옛날로 머물기를 소원하지만 죄를 짓고도 반성하지 않으니  그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거며 처음엔 이웃나라의 전쟁으로 돈잘벌고 잘나갈지 몰라도 지금에 결국 천벌을 받는다.  천벌2밤에 여인 하면 야한 여인으로 알겠지만 그와는 반대로 돈벌기 위해서는남자를 이용하니 참 무서운 여인이었다.속까지 보이면 맑은 시냇물이지만 그 밤의 여인은 흐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