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사랑하는 이들/가족사진 94

남해 부산 통영 순천만 송도 황매산 광한대교

광안대교 보름달 갈매기야 새우깡~ㅎ 순천만 갈대밭~~ 송도 케불카 바다위를 날다. 황매산 억새숲~사돈과 ~ 광안대교 바닷가 보름달 이쁜 사람들 ~ㅎ 호텔 스카이 라운지 와인파티~ㅎ 아들과 갈대밭 바람도 쉬어가는곳에서~ㅎ 송도정상에서~ㅎ ㅎ~웃었더니 ~힘들다~ㅎ 아빠와 아들~! 엄마와 아들~! 잘생긴 아들 세상과 놀다. 웃겨~ㅎ 여기도~ 바다아래서 해오름 여객선은 지나가고~ 나간읍성 민속놀이 아빠와 아들~! 서진이 서림아 마니돌려~ㅎ

아빠와 아들 엄마와 딸

"오월의 편지" 눈을감고 떠올리며 그안에서 성모님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장미 꽃에 왕관 쓰고 오월의 예쁜옷으로 미소지며 나비처럼 날아오시는 성모님 오 포근한 마음의 평화 오래전 젊은날에 한복입고 장미 바구니 제대앞에 바치면 성모님 닮고 싶었어요ㅎ 하느님과 나 사이를 사랑하게 연결해 주시려 우리의 중개자로 오신 성모님! 당신은 바로 어머니 사랑이었어요. 희생으로 기쁨을 몸소 보여주신 성모님! 세상의 어머니들은 바로 우리들의 어머니! 어머니의 공경은 바로 성모님 닮은사랑 꽃나비 나는 오월의 어느날 푸른옷으로 갈아입고, 우리의 중제자로 사뿐사뿐 오시는 어머니 처음도계셨고 지금도 저희 어머니로 오시는 아름다운 분이여 상큼한 풀냄새 흑냄새 사이로 보이지 않아도 봄향기로 오시는이여 연두색 나뭇잎이 짙어지면 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