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사랑하는 이들 203

신정 세종시에서

너와 나 북적북적 하던 삶 일에 치어서 쉼도없이 머가먼지도 모르고 유행따라 덩달아 살았나? 자연이 너를 품고 살았는데 너가 품고 산것은 너희 애들인가봐? 시대를 따라가기 힘들어 멀어질때 그럭저럭 헤매면서 어쩌다보니 인생의 중반길 바바리여인 갈색과 쑥색 깃세우고 낭만이 물씬 풍기든 그여인 어디갔지? 애기 엄마였던 청춘이 철안난 젊음이 세상과 싸우면서 인생의 할일이 정리된줄 알았는데 쉬면서 여유를 가지려 했건만 큰바람이 덮치버리니 앞이 안보이고 생각이 많아지면서 살길을 찾다가 그제서야 너를 보았다. 한인생의 에세이 주인공이 너였기에 세상사리 살아온 과거와 현실을 이어주는 한사람 이었더라. 그때 그애가 바로 지금의 나드라. 어제의 젊음이 오늘의 나고 내일의 할머니~ㅎ 기도합니다~간절함

전주성당 .바티칸. 성당.산타.

성령 흔들리는 잎새에 바람을 보았듯이 성경의 해석은 저마다 다르지만 거룩한 말씀에서 그대가 보였습니다. 비유로만 쓰여있어 저마다 해석은 틀려도 감사와 고마움을 알게하는 거룩한 말씀이었습니다. 죽어서 새로 부활한다는 것은 살아서 예쁘게 살아야 하는 과정이며 추수는 쭉정이든 알곡이든 나오니까 적은것을 가지고도 만족하며 고마워할때 그는 천국에서 사는 것이기에 마음안에 일상의 생활에서 웃음을 나눌때 천국이었습니다. 사실의 세계서 사는 우리들 신화는 과학으로도풀수 없을때 신비라고 하나봐요. 죄를 모르는 율법학자 사랑은 믿음인데 지금의 기득권들이 바로 율법학자 같아요. 백성을 데리고 홍해바다 건널때 기적을 일으킨 지팡이 구약의 모세지팡이 신약에서 성령 으로 예수는 보이지 않지만 성령을 주고 가셨기에 봉사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