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시/좋은글ㅡ 명언 65

권모술수

권모술수 뜻 권모술수(權謀術數)란 한자 그대로 권세 권, 꾀 모, 재주 술, 셈 수 자를 써서 ‘권력, 꾀 등 갖가지 방법을 동원한 술책’이라는 의미이다. 흔히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꾀나 방법을 뜻하는 계책(計策)이라는 말도 있으나 음모(陰謀), 모략(謀略)에서와 같이 꾀하다는 뜻의 꾀 모(謨)자를 써서 '남을 속이는' 데에 초점을 두고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다. 공자의 권모술수 정도를 걷지 않고 속이고 기만한다? 불의가 정의를 이기듯이 겉만 보고 판다하니 권모술수에 속았으며 권모 술수를 쓴다는 것을 알때 정의가 이기는 것인데 나의 생각과 같으려니 믿어서 속을 보이는 이가 실패했지만 나중에는 권모술수에 넘어갔다는 것을 ..

좋은글

항구에 묶어둔 어선 오랜 시간 고기잡이를 하는 어선에서 파도를 견디는 용골은 조금씩 뒤틀리기 마련이고, 폭우와 땡볕이 쏟아지는 갑판은 조금씩 갈라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어선을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고기를 잡으러 바다에 나가지 않고 항구에 묶어두면 됩니다. 하지만 어선은 항구에 정박하기 위해 건조된 것은 아닙니다. 어선은 어부들과 함께 세찬 파도에 맞서 이른 새벽부터 힘차게 바다로 향해 고기를 잡기 위함입니다. 항구에 묶인 채 한 번도 나가지 못한 어선은 그저 겉모습만 배의 모양을 하고 있을 뿐 그것은 더 이상 어선이 아닙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에게도 상처받기 싫고 넘어지는 것이 두려워 아무 일 없기만을 바라며 가만히 있다면 아무 일도 ..

명언.바다와 육지의 비율

오늘의 명언낚시꾼 3년이면 물길을 훤히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3년만 낚시하면 물속에 고기가 있는지 없는지,고기 반 물 반인지 훤히 꿰뚫어본다는 뜻입니다.어디 낚시만 그렇겠습니까.어떤 분야든 진중함을 갖고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전문성과 탁월한 통찰력이 생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삶의 열매과학자들의 공통점은사람을 쓸떼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안쓴다고 한다.어려운 관문을 통하려면 경험이있어야 하고 실패를 하면서 경험이란공부가 되니까 그래서 실패는 성공의어머니라고 하니 어떠한 일도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으며 시련끝에 승리가 있다는 자부심이 용기를 주었으며 달콤한 과일이나 한 송이의 꽃도 나무의 열매조차 금방 열리지 않고 비바람  견디어야 더 틀실하게 익어가듯 하물며 인생의 열매를 노력하지않는 것은 잘못이다.– 에..

아버지로 살아간다는 건

한(韓)·영(英) 양국어로 된 신문으로, 1904년 7월 18일 서울 전동(磚洞: 지금의 종로구 수송동)에서 영국인 베델[Bethell, E. T. 한국 성명은 배설(裵說)]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양기탁(梁起鐸)을 총무로 하여 창간되었다. 주필에는 박은식(朴殷植)이 활약하였고, 그 밖에 신채호(申采浩)·최익(崔益)·장달선(張達善)·황희성(黃犧性) 등이 필진으로, 임치정(林蚩正)·안태국(安泰國) 등이 경영에 참여하였다. 내용 이 신문은 위기일로의 국난을 타개하고 배일사상을 고취시켜 국가보존의 대명제를 실현하고자 창간된 것으로 고종의 은밀한 보조를 비롯, 민족진영 애국지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출발하였다. 그 체재는 종전의 것보다 큰 세로 40㎝, 가로 27㎝로서 창간 당시에는 타블로이드판 6면으로 ..

마르틴 부버. 맹수와 천사

맹수와 천사. 착한놈 나쁜놈 선과 악 맹수와 양같은 여러사람이 살지만 다 저마나 타고난 사람. 그중에 가장 어려운 싸움이 이상하거나 미친사람 이었다 그중에 척만 하는이는 더 힘든 것이었다.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도 축복이지만, 나를 만남으로 행복하다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 더 축복된 인생입니다. # 오늘의 명언 너와 나는 오직 온 존재를 기울여서만 만날 수 있다. 온 존재에로 모아지고 녹아지는 것은 결코 나의 힘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 없이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나'는 '너'로 인해 '나'가 된다. '나'가 되면서 나는 '너'라고 말한다. 모든 참된 삶은 만남이다. – 마르틴 부버 '나와 너' 중에서 – 인권 머먹고살기가 우선이지만 그위에는 양심이 정리해주었다...

명언.스탄 나라 처칠 명언

아트딜러 = 반고호 무엇에 대해서 궁금해지기 시작하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게 됩니다. 어떠한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른 사람들의 핵심 자질은 바로 호기심과 창의력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사랑의 마음과 열린 자세로 물어봐 주세요. "무엇이 궁금하니?" # 오늘의 명언 궁금증을 풀고 싶다면 어느 주제에 대한 것이든 호기심이 발동하는 그 순간을 잡아라. 그 순간을 흘려보낸다면 그 욕구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수 있고 당신은 무지한 채로 남게 될 것이다. - 윌리엄 워트 -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 몽고메리 장군은 기자에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장군님, 전투에서 어느 편이 이길 것 같으십니까?" 그러자 몽고메리 장군에게서 예상치 못한 엉뚱한 대답이 나왔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쪽이 이길 것입니다..

편견.타이밍.컴퍼니

컴퍼니 = 빵을 주어 나누어 먹는 사람들 = 공동체 편견 편견과 선입견을 품고 다른 사람을 바라볼 때 흔히 색안경을 썼다고 이야기합니다. 좁은 관점으로 상대를 바라본다면 계속 그 정도밖에 볼 수 없습니다. 풀과 나무, 동물들이 제각기 다르듯이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굳게 닫힌 마음을 활짝 열린 마음으로 전환하지 않는 한, 올바르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눈은 열리지 않는다.– 법정 스님 – 세상만사는 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갑작스럽게 비가 오는 날 우산을 팔면 잘 팔 수 있습니다. 그런데 판매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비가 내린다고 지하철역 앞에서 개당 수십만 원짜리 명품 우산을 팔고 있으면 거의 팔 수..

오늘의 명언 남강 이승훈

눈덩이 효과 한겨울에 함박눈이 오면 눈사람을 만들곤 합니다.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선 먼저 적당한 크기의 눈덩이를 만든 다음 비탈길로 가서 굴리면 작았던 눈덩이가 점차 몸집을 키워 거대한 눈덩이가 됩니다. 이처럼 눈덩이가 눈밭을 구르면서 점점 커지듯이 어떤 사건이나 현상이 작은 출발점에서부터 점점 커지는 과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눈덩이 효과'라고 부릅니다. 이 용어는 경제와 사회 부분에서 다양하게 쓰이는데 생각에도 이 눈덩이 효과가 존재합니다. 좋은 생각이든 나쁜 생각이든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 거대한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거대해진 생각과 감정은 밤새도록 끙끙 앓게 만들기도 하고 자신의 통제를 벗어나 불안과 두려움, 의심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러니 걱정 대신 기대를, 좌절 ..

운명.에디슨과 테슬라.

경계선 혹시 내 경계선은 지켜지길 바라면서 상대의 경계선은 넘나들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관계가 두터워질수록,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방을 마치 나의 소유물처럼 취급해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합니다. – 정약용 – 운명 보고 들은 것은 지식이고 생각은 지혜라고 그중에 지식도 지혜도 공존했으며 3전 7기가 운명 이라면 운이 좋은 것은 믿고 운이 나쁜 것은 믿지 안으려면 나쁜 3의 운으로 좋은운 7을 만드는 것이었다. 모르는 것이 창피가 아니라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것이 더 챙피한 삶 사람은 누구나 넘어집니다. 하지만 '넘어짐'이란 '실패'가 아닌 다시 일어날 '기회' '넘어짐'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넘어지는 법을 배운 사람은 다음에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

처세술.인디언 추장의 편지

처세술 이풍진 세상 사는 것은 리더도 있어야 때에 따라서는 처세술이 자기의 운명까지 바꿔놓았으며 세상일 또는 사람과의 관계를 푸는 수단과 방법이 제각기 다르지만 이야기의 뜻은 같았으며 처지가 자기보다 높다면 기분 상하지 않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할수 있는 용기가 바로 처세술이고 모든 말을 직선적으로 하지 않고 기분 안상하게 하고싶은 재밌게 말을 다 할수 있는 처세술. 기분나는 말로 천량빛도 갚는다고 하였던가? 사람을 볼줄 아는 처세술로 출세도 한다. 성품이 미련하지 않고 지혜가 있기에 처세술로 인생을 샀으며 처지에 필요한 충고를 직선 적으로 하지 않고 알아듣게 하는 처세술이 모든이에게 관심을 갖게 하였다.2023 5 걸레. 닉네임이 걸레라고 해서 더러운 거 같았는데 걸레가 더러운 것을 쓸어 내니 주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