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시/좋은글ㅡ 명언

마르틴 부버. 맹수와 천사

우리들 이야기 2023. 8. 22. 05:51

맹수와 천사.

착한놈 나쁜놈 선과 악 맹수와 양같은

여러사람이 살지만 다 저마나 타고난 사람.

그중에 가장 어려운 싸움이

이상하거나 미친사람 이었다

그중에 척만 하는이는 더 힘든 것이었다.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도 축복이지만,
나를 만남으로 행복하다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
더 축복된 인생입니다.

# 오늘의 명언
너와 나는 오직 온 존재를 기울여서만 만날 수 있다.
온 존재에로 모아지고 녹아지는 것은
결코 나의 힘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 없이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나'는 '너'로 인해 '나'가 된다.
'나'가 되면서 나는 '너'라고 말한다.
모든 참된 삶은 만남이다.
– 마르틴 부버 '나와 너' 중에서 –

 

인권

머먹고살기가 우선이지만 그위에는 양심이 정리해주었다.

성장으로가는 우주가 신이고 하느님의 밥.

밥이 없으면 생명을 유지할수 없으니 세상에서도 좋은 밥을

먹기에는 양심있는 삶의 경제였다.

힘으로 밀어부치는 권력은 총만 안들었지 사악한 도둑놈.

도둑질하지 않고 부자면 그게 바로 인권으로 가는 자유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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