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 978

어쩌다.

어쩌다.부서진 세상에서 다시 이으려는 현실이지만 다시 끓어내려하는 전쟁은 처음부터 하나였던 형제들의 난이었습니다.생각이 다른 지금의 전쟁은 모자란 자들의 저지르고 있는데 분명한 것은 가난의 시련이 딩장은 슬프지만 망하지는 않는 다는 것을 어떻게 부자가 되았는지 결과만보는 현실이 망하게 하였습니다.구역에서는 사랑과 용서가 없기에다시 그리스도의 사랑과 용서가 있으며 성찰할때는 죄를 용서받는 것이었으며 아이티가 발전한 현실에서 전쟁은 비극이며 이기고 지는 하나의 게임으로 끝나기를 바랍니다.

오늘.

오늘의 기도.내생애 가장 기쁜날이 오늘이게 하서서.오늘이 가장 축복받은 날이게 하소서. 오늘이 가장 인간다운 나이게 하소서.가까운 이들에게 멋있는 나이게 하소서이대로 사는 것이 보람있게 보여지게 하소서.나를 닮으려는이가 많아지게 하소서.작은 만족도 나만의 기쁨으로 간직하게 하소서.아픈 삶을 살아도 그 안에서 고마움만 찾게 하시고 다시는 오지 않을 이날간직하고 싶은 오늘이게 하소서

고마움

고마움작아지면서 고마움을 알게 하셨기에 고맙습니다.이왕이 어차피가 포기를 하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악을 쓰고 마음이 울어도 옛날로 돌릴수 없으며슬프고 힘들때마다 아쉬움을 가졌지만 작아지니 감사를 알게하셨으니 주님의 섭리 고맙습니다.우리가 사는 것에 불필요한 것은 만들지를 않으 시는데 우리가 세상것에 마음과 눈이 뺏기어 필요한 것을 못 보았는데 이제야 알아가니 고맙습니다.

.만남.지켜주소서.

만남.서울에 살때는 애들이 다 성당을 다니어서나는 못나가도 하느님께 덜 미안했는데 꿈속에서도 그리운 나살던곳 해와 별이 다르고 꽃향기도 다르며 정겨운 친구들이 사는 곳집은 작아도 삶의향수가 젖어있는 나살던 동네.이번에 일가친척과 교회를 함께 다니었던 다 반가운 사람들 만났는데 나의 애들이 어릴 때 다 유아영세를 받고 첫영성체까지 했는데 서울에 살면서 한번두번 안 나가더니 교회를 쉬고 있기에 대표로 남편만 다니었다.여동생은 시집이 다 천주교 집안인데 서울에서 천안으로 이사오더니 지금까지 쉬고 있다.언젠가는 다닐거라 믿으니 냉담자는 아니고 잠시 쉬기에 성당이야기를 하면 다 통한다.  지켜주소서.세월을 비켜가지 못하고 나고 죽고 반복되는 현실에서 아픔은 만남으로 이어지게 하는 반가움도 있기에 잠시 느끼는 슬픔..

일상의기도.

일상의기도.날만새면 운동 나가는 남편 지켜주소서.주님의 집에서 성모님과 이야기 하고 컴에 와보니 인터넷이 안되어 남편한테 전화하니 운동 하다말고 올수 없다해서 그냥 티비보다 기도는 쓸수 있기에 기도를 올립니다.세상속에 속해서는 먼저 보이는 현실을 생각하고 당장 처해진 상황을 앞자리에 놓게 됩니다.주님께서는 안 보여도 성령을 주고 가셨기에  백의 천사 선한이들을 닮게 하소서.낮과 밤이 달라도 하루듯이 어제를 기억하여 내일을 보게 하소서.

연결하는 도구

연결하는 도구천국이 있다고 믿으면 삶에서 천국을연습하지 않을까요?당신은 기적을 행하시어 생명을 구하시고도네 믿음이 그를 구했다고 하셨지요.당신은 사랑으로 회생하며 목수의 아들로 살면서도 힘은 진리앞에무릎 꿇는 다는 것을 말씀하셨는데 세상은 악랄하여 좌와자천하지 않으면 알아주지 않으니 당신의 말씀이 점점 무색해져요.나에게 느끼는 것이 나의상황이라면 크고 작은 사람을 연길 시키는중간이 있고 하늘과 땅을 이으시고도구이신 주님의 말씀 어둠에서 밝음으로가는 새벽이 있듯이 세상 모든것은 중간에서 정리하는 도구 엄마 아빠 사랑에는아이들이 있고 부모가 있듯이여름에서 겨울로 가는 도구 바다로강물이 모이는 것은 수로가 도구였으며 우리의 생활에서는 도구가 방문의 열쇠이듯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를 이어주는 성령이 도구지만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