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 978

기다림.

기다림.늦가을에서 한잎두잎 떨어지는 낙옆들 거리를 덮었으니 또 한해가 가는구나  성탄의 기다림으로 설레며  허무하기도 하였습니다.창밖에 두그루의 소나무 겨울이면 백송인데  사진을 담아놔서  이집에서 나만의 겨울추억.베어내서 환하기는 한데 허전한 것처럼 설렘과 허무가 함께가는 한해의 끝자락 인생도 나고 죽음으로 하나였으니 거리가 온통 낙옆들이 뒹굴어도 내년이면 가지에 매달리니  그때를 기다리게 하소서

대림절.

대림절. 성탄 선물로  예비신자들이 새롭게 태어나니 고맙습니다.가시밭길에서 꽃밭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오늘이 왕자님을 기다리는 대림절 첫 주일입니다.가난하고 아픈이들이게 희망을 주시러 가장 크신분이 느추한 마굿간에서 나시어 별빛으로  알리시고 숫한 고난을 겪으면서 십자가에 죽으셨지만 주님의 행적이 말씀이 되었으니 저희도 그렇게 살지는 못해도 닮으려 노력하게 하소서.삼한 사온이라고 겨울이 아무리 추어도 사흘 추면 나흘은 따뜻하다고 하지만 기온은 겨울이라추었다 풀려듯이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이 따뜻하게 하소서.눈이오면 새하얀 세상이듯 저희도 깨끗하게 하시고. 얼은땅을 녹이고 기름진땅을 주신 주님사랑 고맙습니다.기후 이상 변화로 눈이 와야할 겨울인데 어디는 눈이오지만 여기는 추적추적 겨울비가 내리며 기온은 내려갔..

다양성.말씀

다양성분열이 다양성의 목소리 였으며.분열이 없으면 독제의 아픔이 있었t습니다.서로의 생각이 다른것이지 틀린 것은 아니었으며 나의 생각에 맞추려하니 분열이 생기는 것같지만 반드시 정의가 승리하기에 분열이 다양으로 가서 일치가 되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독제가 권력으로 당장은 큰 나무가 이기는 것같지만 개혁은 다른 마음이라  쉽지는 않아도 진보로 갔으며 독제는 한낮 물거품.비록 오늘 힘들어도 고마움 감사를찾게 하시고 삶은 그럴수가 있다고 이해하게 하소서.  말씀약속의 말씀 저희가 닮게 하소서똑같은 말씀이건만 내가믿는 교회를 우선으로 하여도 마음은주님말씀을 욕되지 않게 하소서.하늘과 땅을 이으시고 허전한 세상에성령을 주고 가신 예수님육보다는 영이 움직이게 하시어 향기나는 세상이게 해소서.하느님은 한분의 신이지만..

십자가.사울.바오로

십자가지구종말 삶과 죽음이며 복음서는 신앙 고백.성경은 그리스어 문법인데아랍어로 히브리어로 우리가 읽기 좋게 한글로 쓰여있고 거룩한 말씀으로 성경은 진리기에 상징이고 비유. 죄의식이 있기 때문에 양심이 있으며.네 맘대로 하라는 말에 책임감을 느끼게 하였으며나의 자아가 추악함이 아닌가 깨달았다.하늘과 땅을 이은 신의 존재가 성령으로 세상에서 존경받는 이들이며 각자의 십자가는 가볍고 무겁지만 느끼는 대로 향기나고 무게도 달랐다.하지만 자기만의 십자가는 무거우며다 이유가 있기에 나이를 먹으니 세상일이 다 신비 였으며 그러라고 해 그럴수가 있지가 정답이었다. 사울정통 바리사이파에로마시민권을 가진 사람하지만 그 학식과 지위로그리스도인을 핍박하는 현대의 사울신앙적지식이 많고성사에 열심하면서도 자신은 사랑을 실천하지..

믿음

믿음무당을 열심히 믿었던 이들이 교호l에서도 열심히 믿는 이들은 믿음이 이어서였으니 나의 믿음과 다르다고 비난하기보다는 그를 올바른 종교로 믿게 기도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하소서.어떤때는 내가 믿는 종교가 옳은지 의심이 가도 착함은 반드시 상을 받는 다는 진리이기에 내가 착해질 때 세상은 꽃이 피고 향기가 나며 주님의 세상이 온다니 그렇게 행동하지 못해도 마음이라도 주님말씀을 사랑하고 믿고 따르게 하소서.

나의 두루마기.

나의 두루마기.보이는 세상과 안보이는 세상에 숨겨진 나의 두루마리 그 두라마리를 열어주시는 주님 말씀 그 안에는 다 거룩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대로 살기는 힘들어도 두루마리 속에 담겨있는 말씀대로 사는척 이라도 할 때 꽃은 피었으니 주님 사랑하게 하소서.사는 것은 다 퀴즈기에 내일이 안보이지만 오고마는 그 내일을 향해 가고있으며.비어있는 삶속에서 말씀의 두루마리가 있으니  주님의 두루마리를 사랑하게 하소서 . 고맙습니다.내뒤를 따라오라 하시었는데그 길이 험해서 나혼자세상길을 가다가 넘어지고 나서주님뛰를 따르라는 말씀이떠올랐으나 다 삶이 늦은때는 없다고현재의 삶에서 기쁨을 찾게하시고 마음에 지는 해가 되지 말고동트는 해가 되어 고마운 것만 찾아내어 작은 기쁨도 자랑하게하시고 고마움 감사의 날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