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어린양 아기예수에게 고마움의 글을 올립니다.
구약의 약속이 역사라면 신약의 약속은 사랑
주님을 닮는길이 사랑을 나누는 길이라면
성탄의 선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준
주님의 사랑에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과 땅을 이으신 인류의 구세주 익히들어서
세상바람에 흔들릴가봐 마음속에다 간직하였으며
현실에서는 결과만 보니 자리로 평가하였지만
소중한 것들은 보이지 않는곳에서 생명을 지켜주었고
내세는 유통이 없이 무한의 사랑을 만드신 주님
현실에서는 결과만 보니 자리로 평가하였지만
소중한 것들은 보이지 않는곳에서 생명을 지켜주었습니다.
거룩하고 사랑을 전할수 있는 기념할 날로 지정해야
기억하듯 매년 이날 12월 25일 성탄의 크리스마스가
한해를 보내는 끝에 있어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언제까지고 사랑은 흘러가며 이날이 365일 우리곁에
함께 하기를 기도하는 날이 되어 마음속에는 하얀
눈꽃같은 화이트 성탄을 나누어요. 2021 12 24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