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빛 . 하느님의 집

우리들 이야기 2022. 1. 11. 12:01

다양한 색에도 빛이 없으면 보이지 않고 한색이듯이

빛을 주시기에 더 다 또렷 하게 아름다웠습니다.

사람인지라 저마다의 색이 다르기에 아름답듯이

보는 이에 따라 색이 다르다면 빛이 늘 함께 하기에

색을 알려주었으니 더 아름다웠습니다.

하느님의 집 모든이가 오순도순 살수 있는 곳

그곳에도 안보이던 벽이 허물어지면 그때 서야 열린

마당이 보이듯이 높은 담벼락을 마음이 허무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느님 울타리 안에서 보이지 않지만 성령을

주고가신 하느님은 인류에 빛으로 크고 작은 사람 머리위에

똑같이 비추고 계시는데 인간들이 불평등을

만들었으니 처음 그대로 주님의 빛이 모두에게 비추게 하소서.

 

하느님의 집

주님을 찾는 집이 하느님의 학원이 되었습니다.

학교보다 학원을 대단하게 여기는 그곳은

친구들과 놀며 머리싸움을 하지만 하느님의 학원은

마음을 나누는 집이며 그곳이 학원이 되었으니

종교도 시대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섭리가 사람들을 거룩하게 만드는데

정의사도 예수님의 거룩함을 닮는이가 많아지게 하소서.

 

하느님의집

마음이 울적 할때나 기쁠때는 찾아가고 싶은 곳이 하느님의 집

거룩하게 운치가 있는곳에 하느님이 머무시는 곳이었습니다.

세계 어디에서나 거룩함이 하나가 되었듯이 인터넷으로 하느님

계신곳을 찾아가다 보면 전부 비슷하기에 어디에 계신지 찾을수가

없었는데 거룩함이 물들어 있는 집마다 주님의 집이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성령을 주고가시었기에 생명을 지켜주시는

하얀 가운 입은 천사들에서 예수님을 그립니다.

주님의 살아온 날들을 알려주시는 도구가 되신 신부님 수녀님

그 안에서 주님의 삶 닮는척 이라도 하게 하여주소서.

작은 속삭임도 들어주시는 주님 마음속으로 간구하는 기도

그 간절함을 들어주시는 주님 어두움을 밝혀주는 별빛도 되시고

동이트며 새벽을 열고 빛으로 오시는 주님 본적 없고

들은적 없어도 거룩한 성경에서 보이며 세상에서 안보이는 영적의

세상을 보이는 도구가 되어주신 하느님의 섭리 인류를

사랑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처럼 그렇게 살지는 못해도 닮는 이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관계

옆자리서 함게 있어주는 곳이 관계라면

하느님과 나의 관계도 사랑이었습니다.

이세상 만남는 사람들이 다 관계로 이루어 지는데

내가 하기따라 관계의 사랑이 있었습니다.

여기저기 떠돌아다니고 주님과의 벽을 쌓기도

했지만 오래가니 그 마음이 벽은 허물어지고

주님의 사랑을 담아니까 보이는 세상이 아름다웠으니

억지라로라도 그렇게 보이려고 아는척 하면서

자연의 낭만속에 사는 사람처럼 닮아보려하니까

익숙해지어 그렇게 되었는지 세상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험진곳에만 주님이 계시지 않고 아름답고

향기나는 곳에는 주님은 안 보여도 성령들이

하얀까운 입고 생명을 지켜주니 저희도 닮게 하시고

사랑을 부르는 관계를 만들게 하소서.

 

책의 빚

책에 빗쟁이가 되어서 책에 미안합니다.

책이 사람을 만든다고 하는데 지금은 책읽어주는

온라인이 귀를 열어주고 어두워지는 눈이

되었으며 한권한권 듣다보니 정말 제목을

다 기억못해서 카톡에다 적어놓았습니다.

우리가 티비에서 연속극을 보면 다음편이 궁금하듯

처음과 끝은 알아도 책속에 양념이나 사연이

있으니 그러기에 더 맛이있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어떤 책을 보거나 들어야 하나 망설이다가도

제목보다 괜찮은 책들이 있으며 책속에는 시대의

흐름을 말해주는 그시절이 있기에 옛날의 시대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현세에서 공감가는 책이 더 재미있기는 하지만

누가 지었느냐 내용에서 그 사람의 성품이나 모습이 보이고

지루하다고 느끼면 줄거리만 보는데 그러나 두꺼운 책에서도

한자도 빼놓지 않고 다 읽는 것은 책속에 빠져들기

때문이었고 어떤 책이던지 쓴 작가들의 그 시절을 말해주는

작품이기에 책의 빚이 되기도 하고 책속의

빚을 통해 책을 보면서 빚을 값기도 하였습니다.

 

삶의 시

시에서 인생을 배우는 중 알았는데

노래가사나 시가 그 시절의 유행이었으며 삶의

전쟁은 그때그때 달랐지만 모두가 쌈이었고.

서로의 다른 그 사람의 삶을 말해주는데 슬프기도

하고 즐거운 것은 시대를 말해주는 이들의 마음.

삶이 시가 나의 생활이었기에 시대를 이야기

해주기도 하고 노래가 되었지만 시의 삶을 살아온

사람의 현실을 보았기에 글로서 그 삶을 뛰어넘을

수도 있지만 높아서 넘지 못하는 것은 시대의

인생의 삶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의 한계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내일을 가며 그때가 시였지만

많은 시를 담은 삶에서 인생을 배웠으며

거친 마음을 달래다가 지치기도 하였지만

불어닥치는 사나운 물결속에서 바듯이 헤어나온

인생 슬픈 시처럼 그게 나였습니다.

상상하지도 못한 에게치않은 날들이 도사리고 있었는데

나의 삶이 슬픈시에서 빚진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어른

시대의 흐름에 정의롭게 내마음 따라가게하소서.

보이는 화려함이 물들지 않게 하시고 누구의

행복에 비교하지 않게 나만의 안에서 만족을 찾게 하소서.

시대의 변화에 잘못은 덮고 내마음이 맞추어가게 하소서.

살아온 어려웠던 날들은 기억에서 묻어

버리고 기뻤던 시간만 추억하게 하소서.

한해가 가는대로 나이가 더해져도 늙은이가 아닌 어른이 되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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