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사는 이야기

오늘

우리들 이야기 2022. 2. 3. 13:53

오늘

어제도 오늘도 지나고나면 옛날이 되었듯이

시대의 역사를 지금의 문화로 보면 말도 안되지만

그때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100년을 다살지 않았어도

어릴 때 꿈으로만 생각했던 일이 현세에

일어나고 있으니 과학은 시대따라 변하고 있었습니다.

옛날에도 생각하기에 신화라고도 하지만 울림을

주기에 아니라고 하면서도 믿고싶은 것은 그때의 신화가

지금으로서는 양념이 되기에 재미가 있어야 보듯이

똑같은 요리도 어떤 양념을 넣으냐에 따라서 맛이

다르 듯이 옛날의 시대를 역사라고 하지만 오늘이

먼훗날 가면 옛날이 되니까 잘살아야 하였습니다.

어제는 나의 그림자가 되었으며 보이지 않는 내일로

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오늘만 있을뿐이었습니다. 2022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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