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또끼와 거북이

우리들 이야기 2022. 9. 7. 08:55

 

또끼와 거북이

빨리가는 이와 늦게 가는이가 있기에 세상은

길이를 모르고 초년에 부자가 늙게 가난하듯이

젊을 때 고생한 이들이 늘그막에 걱정이 없는

것처럼 삶의 길이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사는 것은 한 두가지가 아니게 나도 모른체 속이고

또 속아가며 살기에 누가 무어라 하든지 나의

꾸준한 길을 가면 노력의 댓가는 따라왔습니다.

정확하지 않으면 인정을 안해 주어도 그의

지나온 삶에서 앞일을 평가하듯이 내가

걸어온 길이 험란하여도 보아주는 이들이 아름다운

길이었다하면 그 길을 걸어왔겠지요.

내가 안 보여도 나를 알던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었다고 남고 싶지만 그누구에게 잘 보이는

것은 처음부터 타고 나야 하나봅니다.

젊을때는 또끼가 되고 늙어서는 거북이가

되어 경험도 시대의 맞추어가는 분별력이 있어야

한다고 가장 어두울 때 빛이 젖어들고 세상은

중앙만 찾지만 깻잎을 찌다보면 아래위가 먼저

익고 가운데가 제일 늦게 익듯이 일직피는

꽃도 늦게 피는 꽃도 향기는 철따라 다르다 해도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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