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사랑하는 이들/나의 친구들

수 간호사.엄마들

우리들 이야기 2022. 10. 3. 06:58

 

 

어느날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만난 30년전에 수간화사

반가워 친구 추가하였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니 잊었지만

다시 생각이 나 뒤적거려봅니다.

추억의 젊은날이 새록새록 나게 하는 가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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