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기억과 희망

우리들 이야기 2023. 1. 11. 09:26

기억과 희망

지는해를 보내고 새로움을 찾아

해마다 지나온 작년은 기억하되 즐겁던 일만 추억.

어제나 오늘은 똑 같았아도 정해준 지는해

떠오르는 해가 희망을 갇게하는 새해

일찍 동이트며 내일을 열어갔는데 그 내일이 오늘.

수많은 사연을 남겼어도 머물지 않고 새로운

해에 가는 것처럼 아픈 사연은 묻어두고 나의

잘못이 아니라도 미안해 하고 침회하는이에게 고마웠다.

자리따라 행세하니 별 수 없는 상황이라

슬프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이 더욱 안타까웠다.

앞만보고 잘 나는 새는 떨어지지 않고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 차리면 이긴다니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도 나를위한 준비는 되어있지

않으니 각자 도생이 새로움을 찾아가게 하였다.

에기치 않은 참사는 되풀이 되지 않게 교훈을

얻어서 아픈상처는 묻어 두고  새해는 희망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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