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만남.행복이란.내 시간들

우리들 이야기 2023. 1. 20. 22:13

 

내 시간들

시간은 쓰기에 많고 적었으니 맨 윗자리에 있었다.

돈은 노력해서 벌지만 노력해도 살수 없는 내시간들

지금쯤은 어느만 큼 왔는지 기억하기 실은

나 어릴때의 행동때문에 오늘 웃으며 살고 엉뚱한

생각이 나를 웃게 하였으니 어이 없던 웃음이

사라져 버린 내 시간들 컸다고 느낄 때 생각은

크지 않고 세월만 커버렸기에 세상을 많이 살았다고

하나 시간만 흘렀지 나의 삶은 시대에 뒤떨어져 

허우적 거리다가 나와 비슷하게 사는 이들에서 나를

보면서 살아온 날들 돌아보니 참 어이없게 철없던

그때가 웃을일이 많아서 웃다보니 세상이 따라

웃고 가까이 있는이에게 나 어린시절이 웃게 하였다.2023   1

 

만남

돌고 도는 세상살이  만나고 헤어짐이 있어

그리움을 남기고 구정대목이 마음만 바쁘지

아무것도 할수 없어 속상하지만 찾아주는

이들이 있어 보내고 또  찾아올 사람들을 기다린다. 2023   1

 

행복이란

큰소리 나며 싸우는 집은 불행이 들여다보고

웃음이 문밖으로 나가는 집은 행복이 들여다 보니 작은

기쁨도 크게 기뻐할줄 알 때 나의 세상이 웃었다.

보이지 않는 내일은 연속이라 어떤때는 사나운

바람이 불기도 하고 봄바람이 밀어 내기도 하였으며

가친 파도가 멈추는 곳에 잔잔한 물결이 일었다.

웃을일이 없어도 웃다보니 웃을 일이 생기어 행복하였고

자가용 없어도 자전거를 달리면 되니까 괜찮은

줄 알았는데 자동차가 나의 발이되고 눈이 되었으며

옆은 안보고 앞만보고 위로 오르려 했지만

만족함은 내맘대로 오는 것이 아니고  느낌에서 고마워

하니 작은 만족함에서 행복이 함께 찾아왔다. 2023    1

 
 

'나의 글 > 인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기루  (1) 2023.01.21
이치  (0) 2023.01.21
순환.새날.다름  (0) 2023.01.18
손과 발  (0) 2023.01.12
기억과 희망  (0) 202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