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상식.평가

우리들 이야기 2023. 5. 29. 12:14

 

상식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아니라 생각이 맞는

편한이가 현실에서 그냥 보는대로 거짓말인거

알면서도 그러려니 속아주는 것 같지만

가깝기에  그냥 토를 안달아도 그안에서

속는척해도 속이는 법도 배워간다.

속는척하면서도 눈은 자기의 이익대로 끌리고

그럴듯하게 재미를 부축이는 것도 재능이어라.

나를 칭찬하며 달콤한 말이나 생각이 맞는이

보다는 다름을 인정하는 이가 많아지었으면.

거짓말 잘하며 착한척 하는이를 일상에서 볼수

있지만 작은것에 만족하며 자잘한 일에 충실한

이들이 큰일도 잘하니 신뢰를 하지만 재미

없으니 다름을 인정할때 적을 덜 만들고 적을

내편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우리는 살아가며 자잘한 부정행위를 어느 정도

저지르며 모르니 합리화 시키기에 죽을때는

사소한 일도 성찰하며 생각하는 사람이고 싶다.

 

평가

사회와 싸우기 위한 것이 돋보이려는 마음이

없다하면 거짓말 이겠지.

없으면 무시하니 있는척하고 이익대로 평가하며

뒤떨어지지 않으려고 그 대열에 끼었으며

죄인줄 모르고 지었으니 누가 누구를 평가하랴.

일상에서 정확한 이들이 믿음은 가도 재미없는

것은 내 맘대로 평가 하기에 이해를 못했는데

사실은 그렇게 사는이가 용기있는이들이었다.

많이 가진이가 안쓰고 살아도 뵈기싫지만

없는 이가 있는 척하며 써대면 심난하였으니.

다 타성에 젖어 그저 관습대로 행동해도

자기의 형편에 맞추니 마음이 부자 되더라.

노력하지 않은 재물은 소중한 줄 모르기에

더 펑펑 써데고 자기가 벌지 않은 공짜라도 누군가

벌었기에 농립쓰고 벌면 갓쓰고 먹는다했나?

가난이 부끄럽지 않아도 인정을 나 부터도 안하니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이가 부자 마음이라

바다는 채워도 욕심은 채울수가 없다고 점점

사회가 빈부 차이가 경제로  신뢰가 깨지고 있었다.

우리시대 부족한 그때에 갇혀 얽매여서 지금의

풍족한 세대를 부러워하지만 나름대로 믿음이

없기에 2등가는애가 1등가는 애가 죽었으면 한다니

불안한 세월을 살고있으며 과거없이 미래가

없지만 당장 현대 사회에서 주어진대로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기 위해 자기를 통제하면 그 안에는

보석이 많았으며 양심도 없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내가 되기도 하지만 안 보이니 세상 사람들이었다.

가책을 느끼면서 상황따라 끊임없이 반복되어도

내일에 희망찾아 착한척하며 속이며 속으면서 살았더라.

 

 

 

 

 

 

'나의 글 > 인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산천.나의 꽃밭.봄과 여름사이  (0) 2023.06.01
나의 하루.나의 기록  (0) 2023.05.30
철따라 가는 산과 들  (0) 2023.05.28
  (0) 2023.05.27
자연속에 있었다.  (0) 202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