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주 신부님
일찍부터 공부를 잘해서 16세에 변호사까지
되었는데 안보이는 내일이 궁금해 신부가 되었다.
교회의 어둠과 밝음이 그 안에 있었다.
세상에 속해있기에 인간들이 만들어진 어둠
향기찾아 가는 벌 나비가 되어야 하드라.
밝음으로 이겨야하는 인 내심 어두운 세상에서
살다보니 모르는 사이에 죄를 지었으니
무조건 나쁜이라고 낙인을 찍어서는 안되었다.
구약에서 다윗이 잘못을 인정하고 성찰할때
어두운 교회에서 하느님의 나라가 보였다.
천재뿐 아니라 꽃이 된 김홍주 베드로 신부님.
서진이가 김홍주 베드로 신부님 닮아 기쁘다.
그래서 김홍주 성경 역사 강론을 많이 보게 된다.
그러다보니 몰랐던 역사 성경 공부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