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함께 하여주소서.

우리들 이야기 2023. 9. 8. 06:56

 

 

함께 하여주소서.

하느님의 나라를 간구하지만 안 가보았기에  

정말 하느님 나라는 내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자기만의 신들의 전쟁이라고 해도 나의

주님은 오로지 특별하시기에 나의 신만을

믿기 때문에 힘이 들거나 어려움이 닥치면 먼저

주님을 생각하니 저의 마음이 아프지 않게

고마움을 주시고 오늘 생일을 맞는 홍야고보

건강을 주시어 기뻐지는 마음이게 하소서.

더위와 장마로 시달렸어도 초가을 하늘이

푸르고 높아지듯이 우리들 마음도 푸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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