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거리.종교. 잘못.

우리들 이야기 2024. 6. 2. 09:45

 

 

거리

생각이 덜자란 아이가 귀엽듯이

나를 지탱해주는 가까이 있는이가들이 속이

보이기에  생각하는 대로의 나의 거리.

속이 투명하게 보이는 순수한 이들이 나의 거리였다.

 

종교

야무지게 타협해야 하는데 생각이 다름이라

이모양 저모양 불의에 휘둘르지 않는 것이

저마다의 생각의 발상이고 갈등 분열 차이

이런 것을 뛰어넘을수 있어 위로를 받았다.

 

잘못

잘못은 고치라 있고 착함은 이으라고 있으니

그대로 따르는이가 많았으면 한다.

착한사람과 나쁜사람은 보는대로기에 친구가

될수 있지만 상대하기 힘든이상한 이가

많은것은 나에 기준에 평가하기에 많아보였다.

나쁜이가 많은것 같아도 주위를 둘러보면

착한이가 많고 개중에 어쩌다  이상한 이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변하기도 하니까 함부로 누구를

평가하면 안되기에  나의 잘못이나 고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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