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4/07 52

망각의 동물

망각의 동물나하고는 상관없어도 끼어들어 지지않으려  말싸움하니 이런때는 다 잊어머리는 망각의 동물이고싶다.상관없는 일을 가지고 논쟁을 하기에  한심하게 느껴지며 아팠던 날들을 잊어버리게  망각의 동물이고 싶다.보이지 않거나 오래된 일이면 기억에만 있지 잊기에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하니 순수하거나 지혜로운 그런이들이 때로는 부럽기도 하였다. 그러기에 잊지 않으려 기념관이나 동상을 세우지만 안 보이면 잊기마련이고 내일에 기대도 걸며 지난날을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나의 아팠던 날들 생각하기 싫은 고통과 좋았던 날들이함께 보낸 옛날이기에 내일을 살아가야하는 내게  과거가 현실에도 발목잡는 것은 모습이 정상적으로 완전하지 못해서 그러며 준비되지 않은 날들 잊으려하며 망각의 동물이 나의 아픈 상처를 가져갔다.

사막에서 꽃.광야

사막에서 꽃생명을 이어주는 물이 있고 꽃도 피는 사막모래 사막의 길을 지나야 보이지 않아도 꽃밭이 있다는 것을 향기에서 알았으며세월의 그시대의 그림으로 조각칼이 되어 자연적으로 현성된 바위와 산천.인간의 길이 지름길이 더러는 광야를 지나기도 하지만 비혹한땅 사막에도 꽃은 피었다. 광야품고있는 것들을 내려 놓아야 채워지고목이 말라야 고마움을 알 듯이척박한 광야라도 마음을 끌어댕기는 힘이있으며 삶이 힘듬을 광야에서 위로를 받은 것처럼 목마름을 해소시키라 광야에도 물은 솟고 있었다.

우연

우연혹시나 하는 우연에 매달리는 것은 예기치 않은 일에 인생을 송두리체 빼앗기고 내맘대로 안될때는 나의 운명을 원망했지만 하나소용이 없었고 이만하면 어딘가 긍정만이 나를 살게 하였다.살다보면 우연은 나도 모르게 지나갔으며삼천번을 스쳐야 우연은 인연이 되고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라고 인간들의 힘이나 머리로 만들 수 없는 신비였다. 수많은 세월위를 지나면서 꽃을 피우고 지우기도 하면서 미래를 그려놓은 작품을 조각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바뀌는 유행.

자유 평등사랑

자유 평등사랑.바람불고 비가와도 그치고 나면  푸른하늘 위로 떠가는 태양은 정열의 사랑이었다.사랑이 진하면 사랑애라고 그 사랑을 알려주신 보이지 않는 나의 신.주님의 사랑은 꽃의 향기보다도 진하고 걸러진 맑은 시냇물로 흘러갔다. 신과함께 하는 나라가 형제의 고국이고 나의 신과함께  사는곳이 세상에선 형제들의 사랑이었다.

초원위에

초원의 울타리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은 오래전 유행하던 노래지만 지금은 아파트가 유행하는 시대.나사는 곳은 도시와 시골이 어우러진 중소도시 작은 아파트에 살아도 길건너 신록이 우거지고 그안에는 운동기구와 정자가 있으니 새소리와 풀벌레소리 들려오는 낭만의 내집 입구에는 아파트라 표시한 초원의 울타리. 추억살다보면 아픈 사연 그리운 날들이 추억으로 짬뽕되었지만 기억하고 싶은 추억만 생각하라고 나에게 하는 말이었다.지나고보면 다 그시절의 추억이듯이 삶은 추억을 만들며 사는것이었다.국내 여행은 많이 가봤지만 해외 여행이라고는 베트남과 일본인데 디지털 세상이라 비행기로 바다건너 직접 가지는 안했어도 보고들을 수 있는 현실이 나는 참 많은 여행을 하는데 아쉬운 것은 돌아갈수 없는 날들이 추억이 되었기에 마음에 ..

고맙습니다.

마음으로 보이니 고맙습니다.날만새면 운동 나가는 야고보 안보여도 공원을 돈다는 남편이 보이듯이 안보여도 매미소리에 이슬맺힌 풀섶이 보이고 말씀속에서 여름에는 그늘이 되어주시는 긴원피스 입으신 주님이 보입니다.. 날이흐리고 후득지근하게 더울때는 굽이굽이 눈쌓인 알프스 산맥을 생각하게 하소서.땀이 날때는 냉동고에 차가운 얼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신록이 우거지어 매미소리나도 빈가지에 쓸쓸한 겨울을 생각하게 하소서. 작년 추운날을 기억하여 여름을 시워한게 보내어 웃음을 나누는 좋은 주말이게 하소서 깨어있게 하소서.하늘과 땅을 이으신 나의 신이여 우리가 필요하지 않은 것은 만들지를 않는데 찾지를 못하니 보이게 하소서 신이 허락한 하늘아래 겨울과 여름만 있는 것이 아니고 신의 마음처럼꽃피고 열매맺는 봄가을이 있었으니..

길.흔적

길바다에도 길이있고 하늘에도 길이있듯이 우리가 사는 세상도 길로이어졌지만 제일 확실한 길은 가야만 하는 인생길이었다.나그네와 여행자 모두가 길을 가며 하늘길 바닷길 신작로길을 가는데 길에는 끝이 있다는데 나의 길은 어디쯤와서 멈출지 모르기에 이왕이면 꽃밭길을 가고 싶다.  흔적삶의 파도에서도 살아온 날들이 부끄러워도 그 시대를 남기는 흔적이었다.죽음에도 살 약이 있다고 삶이 꺽어자는 절벽아래 바다가 있어도 높은 언덕아래 목마른이에게 갈증을 해소시키는 계곡물이 있었다.과거는 아픈 흔적을 남기고 웃음과 눈물이 범벅 되었어도 미래로 가야 만하기에 오늘이 훗날에는 나의 지나온 흔적을 남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