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믿음

우리들 이야기 2024. 4. 12. 13:52

 

믿음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도 혼자 있을때는 정말

하느님이 계시다면 나한테 왜 이런 꼴을

만드셨는지 섭섭하다가도 원망의 하느님이 고마운

하느님이며 불만보다는 긍정이 되었습니다

나는 불편하여도 내곁에 손발이 되어주는 이들이

세상의 천사며 나한테 사랑을 보내주시었는데

내 입장만을 넑두리 하였으니 용서하여주소서.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느님께서 계신가 안 계신가

물음을 던지다가 말씀속에 너의 믿음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 그 믿음에 실망하지 않게 하소서.

세상에서 지위가 놓았던 성 바오로

내가 성 바오로 사도를 이해하는 것은 이풍진

세상에서 바오로의가 반성하고 부활하신

하느님을 직접 체험했기에 서간문을 말씀속에

실었으니 따르기 힘들어도 시늉이라도

내게 하시고 이전에는 몰랐던 하느님 말씀 관심가지게 하소서.

세상에선 그대로 살기는 힘들어도 더 나빠지지

않게 말씀을 믿는이가 많아지게 하시고 고통의 순간에서도

하느님  계신곳에 향하게 하시고 보이는 세상

이익 버릴수가 없어도 내것이 아니면 무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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