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공존.흐름

우리들 이야기 2024. 5. 27. 12:45

 

흐름

별을 품은 초승달은 평화를 향해 가고 있었다.

알면 이해하고 모르면 오해하는데

그사이에 흐르지 않고 가두면 죽음인 사해.

도랑물이 흘러서 강에서 만나고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서 만나듯이 물은 흘러갈때 모여

산다는 것을 자연이 가르치듯이 이세상

흐르지 않고 가는 것은 쓰레기고 그중에 사랑은

흘러갈수록 더 밝은 해였다.

 

공존

알라와 예수님이 한공간에 있으니

신의 공존이며 무한마가 굴속에서

기도를 드리는데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났고

마리아 요셉과 정혼했을 때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서 계시해준 것은 공존하라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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