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고맙습니다.

우리들 이야기 2024. 6. 20. 06:01

 

 

맙습니다.

감사하는 날이 되게 하소서.

겉과 속이 같은 도구가 되게 하소서

보이는 세상것을 탐내지 않게

내주변에 모둔곳을 사랑하게 하소서.

필요하지 않는 것은 주님께

만들지 않으셨으니 모퉁이의 돌이 되게하소서,

아픔속에 기쁨이 더 반갑듯이

아픔은 짧게 기쁨은 오래가게 하소서

보이는 겉과 안보이는 속이

하나가 되어 철안든 아이같게 하소서.

쓸데없는 생각이 많아도 하느님께

속해 있으니 하느님의 도구로 쓰여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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