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시) 이야기

자연의 신비

우리들 이야기 2024. 7. 23. 06:19

 

 

자연의 신비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를 가두는

인간들의 재앙을 만들었다

자연은 인간에게주는 신의 선물인데

눈이와도 바람이 불어도

비가와도 철따라 꽃이피는 신비로움

아름다운 산천 물위에 솟은 바위.

신이 만드신 자연을 뚝뚝자르며 조경을

만드는 사람들 사람들이 자연을

훼손시키고 아름다움을 자랑하지만 신이만든

자연만이 질리지 않는 신비였다.

 

솔방울

창가에 보이는 소나무 두 구루

한 그루는 위로 커가고 한 그루는 옆으로 커가는데

두 나무가 이름은 소나무였다.

갈색으로 중앙에 나무는 푸른가지를 바쳐주는데

사람들은 중앙에 나무를 원하면서

가지를 지배하려 하였는데 평등 자유로 가는

현시대에서는 통하지 않으니 아우성친다.

중앙에 서 있는 나무는 적이 많지만 가에있는

가지는 적이 적었고 열매가 많이 매달리듯이

지금은 푸른 솔방울이 열매고 송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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